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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만 100명…현빈 입대 앞두고 포항 해병대 '비상'







[뉴시스]





‘시크릿 가든’ 현빈의 해병대 입대가 코앞에 다가오면서 포항은 요즘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현빈은 오는 7일 오후 입영 장병 600여 명과 함께 오천읍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7주간의 신병 교육훈련을 받는다. 입소식에는 가족과 장병 2000~3000명을 비롯, 팬 6000~7000명 등 최대 1만명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입소식 동행 인파는 훈련단이 생긴 이후 처음이라 포항시와 교육훈련단은 만일의 사태에 긴장하고 있다. 이에따라 포항시와 교육훈련단 등은 안전과 숙박, 교통 대책 마련에 나섰다.포항시 관계자는 "워낙 인기 있는 배우의 행보라 앞으로도 보기 힘든 일" 이지만 "불빛축제 등 지역축제를 무난히 소화한 경험이 있어 문제가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병전우회 및 200여 명의 공무원을 동원하고 포항남부경찰서는 훈련단 주변 도로가 마비될 것을 우려해 교통 관련 경찰을 대거 투입하고 노점상 단속과 범죄 예방을 위해 방범순찰대원도 배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내심 '현빈 특수'도 기대하고 있다. 포항 관광과 홍보부스도 연병장내에 설치해 특산물을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현빈의 입소식 취재를 신청한 기자만도 3일 오후까지 30여 개 매체 100명에 달하고 일본에서도 10개 매체가 취재를 신청한 상태다. 현빈은 오후 1시 30분 언론 인터뷰를 갖고 2시부터 연병장에서 벌어지는 입영행사에서 맨 앞줄에서 팬들과 인사할 예정이다.



온라인 편집국 이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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