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뮤지컬 ‘피노키오’ 19일부터 공연






지난 겨울 3만 관객을 동원한 뮤지컬 ‘피노키오‘가 또 다시 우리를 찾아왔다. 피엠씨 프러덕션의 뮤지컬 피노키오는 아이들을 모험의 세계로 초대한다. 나무인형 피노키오의 재미있고 신나는 모험을 뮤지컬로 만나보자.

거대한 영상과 특수효과로 재미 두 배

 피노키오의 원작은 이탈리아 작가 카를로 콜로디가 1883년에 발표한 ‘피노키오의 모험’이다. 피노키오 하면 ‘거짓말 하면 길어지는 코’만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피노키오는 사실 흥미진진한 모험을 즐기는 통 큰 나무인형이다. 나무인형이었던 피노키오는 제페트 할아버지의 소원대로 생명을 얻는다. 하지만 학교 가는 길에 나쁜 친구들에게 속아 대형 서커스단에서 곡예도 부리고, 할아버지를 찾기 위해 고래 뱃 속에 들어갔다가 탈출하기도 한다.

 이번 공연에서 주목할 점은 거대한 영상으로 표현되는 고래 뱃속이다. 판타스틱하고 신비한 모험세계를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대형 와이드 영상과 마법의 특수효과는 고래 뱃속을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특히 피노키오 코가 길어지는 장면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코가 늘어난다고 착각할 만큼 실감나게 그려질 예정이다.
 
친숙한 클래식으로 정서 교육 도와





 뮤지컬 ‘피노키오’에서는 어린이가 꼭 들어야 하는 클래식음악이 나와 아이들의 정서교육을 돕는다. 공연에 나오는 음악은 비발디, 모짜르트, 슈베르트 등 부모와 아이가 모두 익히 알고 있는 세계적으로 친숙한 클래식이다. 아이들이 쉽게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공연을 보며 자연스럽게 접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또 음악에 가사까지 더해져 아이들이 따라 부르기 쉽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 ‘피노키오’는 오락적인 요소와 교육적인 요소를 잘 조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들은 뮤지컬 속 피노키오를 통해 어려움을 이겨내는 모습을 배운다. 고난을 극복해 사람이 되는 피노키오를 통해 기적은 마음으로부터 얻어진다는 것도 알게 된다.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모습을 통해 ‘거짓말 하면 안 된다’라는 교훈도 배운다.
 
참여형 뮤지컬로 흥미 더해

 공연은 관객 참여형 뮤지컬로 만들어진다. 관객이 직접 참여해 극 흐름에 큰 역할을 하는 관객 주도형 공연은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오락의 섬’에서 피노키오는 튜브 공을 굴려 객석을 찾아간다. 아이들은 무대 위의 피노키오와 호흡을 같이하면서 극에 대한 흥미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 난타를 잇는 흥겨운 리듬장단 뮤지컬이기도 하다. 나무 인형 피노키오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리듬장단과 세계악기를 접목한 음악 공연은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시간이 될 것이다.

<채지민PD myjjong7@joongang.co.kr/사진=PMC프러덕션 제공>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