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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도 카다피 아들 자산 동결

카다피 정권에 대한 국제사회의 ‘돈줄 죄기’가 가속화하고 있다.



국제사회 돈줄 죄기 가속화

  지난달 28일 미국이 약 300억 달러(33조8000여억원)에 달하는 리비아의 미국 내 자산을 동결한 데 이어 1일에는 유럽연합(EU) 국가들이 카다피의 돈줄을 묶었다.



 이날 라이너 브뤼더레 독일 경제장관은 “200만 유로(31억여원)가 예치된 카다피 아들 계좌의 거래를 금지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이 계좌가 카다피의 아들 중 누구 것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오스트리아와 네덜란드도 카다피와 측근들의 자산 동결을 결정했다.



 한편 지난달 28일 카다피 일가의 자산을 동결한 영국 정부는 10억 유로(1조5000억원) 상당의 리비아 화폐를 영국 밖으로 빼가려는 카다피 측의 계획을 저지시켰다고 밝혔다. 캐나다도 최근 24억 달러(약 2조7000억원)에 달하는 카다피 측 자산을 동결한 데 이어 리비아가 캐나다에서 계획했던 금융거래를 막았다고 발표했다.



정현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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