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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부모는 사립중을 좋아해

신학기를 앞두고 광주에서 333명의 학생들이 중학교를 재배정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교 재배정은 출신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일반 배정(2010년 12월 31일 기준)이 이뤄진 이후 이사 등으로 학교를 옮길 필요성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75개교 학교당 4.7명 재배정
문성중·동아여중 등 쏠림현상

 최근 동·서부 교육청이 실시한 재배정 현황을 보면 모두 75개의 학교에서 재배정이 이뤄졌다. 공립 중학교는 학교당 4.4명, 사립은 4.7명이었다. 지난해 공·사립 평균 배정수 4명과 5.6명에 비해 격차가 줄긴 했으나, 사립 중학교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선호도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사립중학교에 대한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다. 사립인 남구 문성중과 동아여중의 재배정 학생 수는 각각 12명과 10명이었다.



 일부 공립학교도 10명 안팎의 학생이 재배정됐다. 북구 일곡중(10명), 광산 수완중(9명)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학교는 신흥주택 단지 안에 자리 잡아 개교연한이 짧고 등·하교가 편리하다는 특징이 있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일부 학부모가 재배정 규정을 악용해 선호학교 갈아타기를 하는 사례가 있다”며 “전학제한 규정 등을 강화해 이 같은 편법을 막겠다”고 말했다.



유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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