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200자 경제뉴스] SK건설, 1300억원 태국 가스플랜트 수주 外

기업

SK건설, 1300억원 태국 가스플랜트 수주


SK건설이 태국에서 1억1700만 달러(약 1300억원) 규모의 가스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태국 국영석유회사인 PTT가 발주한 ‘육상 가스압축플랜트 프로젝트’다. 태국 라용주 맙타풋 산업단지 안에 천연가스를 압축·이송하는 가스압축센터를 짓는 공사로 공기는 24개월이다.

북한산 힐스테이트 3차 ‘그린빌리지 1호’

현대건설은 서울 불광동의 북한산 힐스테이트 3차 아파트가 서울시로부터 친환경 주거단지인 ‘그린빌리지’ 1호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단지에는 모두 37대의 가정용 연료전지가 설치됐고 풍력발전과 지열 냉난방 등의 다양한 친환경에너지 시스템이 적용됐다.

한진해운, 30만t급 유조선 인수

한진해운은 2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30만t급 유조선인 ‘한진 라스 타누라(Hanjin Ras Tanura)’호를 인수하고 명명식을 했다. 한진해운은 그동안 유조선을 임차해 운영해왔으며 직접 보유하는 것은 처음이다.





모토로라 스마트폰 ‘아트릭스’ 출시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자체 개발한 웹톱(Web Top)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해 컴퓨터에 가까운 성능을 내는 스마트폰 ‘아트릭스’(사진)를 다음 달 한국에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미국 ‘소비자가전쇼(CES) 2011’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상을 받은 제품이다. 1㎓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1GB DDR2 램(RAM)을 장착했다. 비밀번호가 필요 없는 지문 인식 보안 기능도 특징이다.

요일제 차량 적립 포인트 확대

현대오일뱅크는 2일부터 요일제 참여 차량에 대해 보너스카드 적립 포인트를 L당 5원에서 10원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에너지 절약을 확산하자는 취지다.

삼성동 트레이드 타워 옆에‘G20 광장’

한국무역협회는 2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 타워 옆에 790㎡(약 240평) 규모의 ‘G20 광장’을 개장했다. 지난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한 것이다.

SK네트웍스‘블랙박스’ 앱 출시

SK네트웍스는 차랑용 블랙박스 기능을 할 수 있는 ‘스피드메이트 블랙박스’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운전 중 주변 상황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어 사고가 났을 때 과실 책임을 가릴 수 있도록 하는 앱이다. 녹화 기능과 더불어 급가속·급정지 등 잘못된 운전 습관을 고치도록 안내하는 ‘E-co 드라이브’, 사고가 나면 자동으로 지정된 번호에 연결되는 응급전화 기능 등도 갖췄다.

롯데호텔서울 본관에 문화·예술 갤러리

롯데호텔은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 본관 1층 로비에 문화·예술 갤러리를 개관했다. 국내 최초의 호텔 직영 갤러리로, 회화·조각·미디어아트·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유명 작가 작품을 연중 전시한다. 개관 기념으로 한 달간 ‘1956 반도화랑, 한국 근현대미술의 재발견전’을 연다.

금융

진흥기업, 최종 부도위기 벗어나


진흥기업이 2일 대주주인 효성으로부터 190억원을 대여받아 지난달 말 막지 못한 255억원의 상거래채권(진성어음)을 결제했다. 진흥기업은 지난달 28일 만기가 돌아온 상거래채권을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를 맞았고, 이날 어음을 결제하지 못하면 최종 부도 처리될 위기에 놓였었다. 효성은 “진흥기업의 운영자금을 위해 연 8.5%의 금리로 만기일에 원리금을 일시 지급하는 조건으로 자금을 대여했다”고 설명했다. 채권단은 당초 계획대로 진흥기업의 사적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보빌딩 새 글판 내걸어

‘별안간 꽃이 사고 싶다. 꽃을 안 사면 무엇을 산단 말인가’. 2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 교보생명빌딩 글판에 이진명의 시 ‘젠장, 이런 식으로 꽃을 사나’의 한 구절이 봄편으로 내걸렸다(사진). 1991년 시작된 교보생명의 광화문 글판은 1년에 4차례 계절에 따라 바뀌며, 주로 시구나 명언이 게시된다.

금융위, 내달 자본시장법 개정안 마련

금융위원회는 4월 중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만들고 오는 7~8월 정부안을 최종 확정,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금융위는 이를 위해 지난주부터 학계와 유관기관 등의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자본시장 제도 개선 민관합동위원회’를 구성해 운용 중이다. 총괄 위원회에는 민간위원으로 최운열·박상용·박준·조재호·박경서·오규택 교수 등 학계 중진과 김태준 금융연구원장, 김형태 자본시장연구원장이 참여했다. 금융위 조인강 자본시장국장은 “시장과 업계로부터 법 제도 개선 의견을 직접 제출받아 실무자의 작은 목소리도 반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리 3.6% 혼합형 유보금자리론

임주재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2일 “새로 출시한 혼합형 유보금자리론을 통해 고정금리형 대출 확대를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금융공사는 이달부터 최저 연 3.6%의 고정금리가 3년간 적용되는 혼합형 유보금자리론을 본격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임 사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창립 7주년 기자간담회를 열어 “국고채 3년물에 연동시켜 대출금리를 0.4%포인트 낮춘 유보금자리론을 출시했다”며 “2조원 한도로 판매한 뒤 성과가 좋으면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책

땅 정보, 6월부터 스마트폰으로 본다


국토해양부는 전국 모든 토지의 지번·지목·공시지가 등 20여 가지 정보를 오는 6월부터 스마트폰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국토부는 또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이용해 스마트폰 사용자의 현 위치를 지적도에 표시해주고, 지적도와 구글 지도를 중첩해서 볼 수 있도록 기능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우선 이달 중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문제점을 보완해 6월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한·터키 FTA 3차 협상 개최

외교통상부는 한·터키 자유무역협정(FTA) 제3차 협상이 7일부터 11일까지 터키 앙카라에서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 한국과 터키 양측은 지난 두 차례의 공식 협상 및 협의를 통해 분쟁해결, 경쟁, 투명성, 전자상거래, 지속가능발전, 지불 및 자본이동 등 협정문 6개 장에 대해 합의를 도출했다. 양측은 이번 협상에서는 이미 교환한 상품 및 서비스·투자 양허안을 토대로 본격적인 시장개방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상에는 한국 측에서는 외교통상부 이태호 FTA정책국장, 터키 측에서는 무라트 야프츠(Murat Yapici) 대외무역청 EU국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

수산 분야 직불제 도입 검토

농림수산식품부는 어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직불제 도입을 검토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 2011년 수산프로젝트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4개 부문 17개 중점추진과제로 구성된 프로젝트 중 어선어업 부문에선 자율관리어업 선진화, 연근해어업 구조조정체계 개편, 어구실명제 확대 등 8개 과제가 포함됐다. 또 양식 및 내수면어업 부문에선 항공영상 관측을 통한 불법양식어장 정비, 양식어장 생산성 향상방안 등 4개 과제가 각각 선정됐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