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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가볼 만한 생태여행지 3곳





한산도·월출산·지리산…유적지 탐방, 남도문화 체험은 덤







따뜻한 봄에는 자녀와 생태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자연의 신비와 소중함을 일깨워줄 수 있을 것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봄나들이에 좋은 생태여행 3곳을 추천했다.



한산도에서 승전의 역사도 배워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사업 일환으로 자연생태와 역사탐방을 위한 생태관광을 올해도 운영한다. ‘이충무공의 얼을 찾아 떠나는 한산도 역사여행’은 한산대첩이 일어났었던 역사의 현장인 한산도 일원에서 진행되는 생태관광으로 ‘위대한 승전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친환경 탐방프로그램인 한산도 셀프자전거 투어, 이충무공유적지 탐방과 해설 프로그램, 전통 어로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정원: 40명(최소 20명)

◎접수: 인터넷 생태관광 예약(ecotour.knps.or.kr), 전화 055-640-2442

◎집결: 통영여객선터미널(또는 한산도 탐방지원센터)

◎프로그램: 한산도 제승당 탐방과 역사해설프로그램, 한산도 자전거 체험 프로그램, 전통어구를 활용한 어로체험 등

◎참가비: 당일(어른:3만7500원, 어린이 3만600원) 1박2일(어른:5만950원, 어린이 4만5650원)



자연환경해설사와 떠나는 숲 체험



월출산 국립공원에서는 남도문화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월출산 자락 아래에 있는 농촌마을과 연계하는 ‘공감! 남도문화가 어우러진 월출산국립공원 기행’이 주제다. 기암괴석과 남도들녘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구름다리를 탐방하면서 자연관찰도 할 수 있다.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월출산 전체를 알 수 있는 탐방안내소 관람을 시작으로 다양한 숲 체험(자연의 눈으로 보기, 압화 체험, 자연의 소리 체험 등)을 한다. 월출산 근처 친환경 농가에서 쌀 강정만들기와 민속체험(투호, 도롱테 굴리기)도 할 수 있다. 달마지체험관에서 천둥소리 등 자연의 소리도 들어볼 수 있다.



◎정원: 40명(최소 20명)

◎접수: 인터넷 생태관광 예약(ecotour.knps.or.kr), 전화 061-473-5210

◎집결: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신청: 예정일로부터 한달(30일) 전~3일 전

◎참가비: 어른·어린이 7000원

◎운영: 당일형(09:30~17:00)



노고단과 반달가슴곰 통해 동식물의 소중함 느껴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는 수평적 탐방문화 일환으로 산과 강의 공통적인 생태계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지리산-섬진강을 연계한 생태관광을 운영한다.



훼손지 복원으로 다시 찾는 노고단과 반달가슴곰 복원을 통해 자연 속 동·식물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수달 서식지 생태계보전지역인 섬진강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나만의 손수건 물들이기, 지리산 차와 함께하는 다도체험, 천은사 템플스테이를 통해 산사 예절을 배우고 또 다른 나와 마주할 수 있다. 또 하엄사를 방문해 역사문화 체험의 기회도 주어진다.



◎참가: 40명(최소 20명)

◎접수: 인터넷 생태관광 예약(ecotour.knps.or.kr), 전화 061-783-9100

◎집결: 지리산남부사무소 탐방안내소

◎신청: 예정일로부터 한달(30일) 전~5일 전

◎참가비: 5만8000원

◎운영일: 1박2일형



[사진설명]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추천하는 봄맞이 생태여행 3선. 왼쪽부터 1.한산도 생태체험, 2.월출산 생태 및 민속체험, 3.지리산 생태체험



<채지민 PD myjjong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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