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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차 후보-SUV] 지프 그랜드 체로키, 벤츠와 형제…실내 럭셔리









지프(Jeep)의 뿌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의 군용차에서 찾을 수 있다.



군용차는 전쟁이 끝난 뒤 민수용으로 탈바꿈했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1993년 데뷔했다. 크라이슬러 품에서 개발된 첫 번째 지프였다. 지금의 모델은 지난해 데뷔한 4세대다. 뼈대는 기본적으로 이전 세대와 같다. 크라이슬러가 메르세데스-벤츠와 동거하던 시절 개발했다. 그래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뿐 벤츠 ML과 구조적으로 비슷한 부분이 많다.



 새 모델을 개발하며 지프는 소음과 진동을 개선하기 위해 독일 포르셰의 조언도 받았다. 이번 그랜드 체로키의 핵심은 ‘고급화’다. 실내에 들어서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업소용 냉장고 문짝처럼 밋밋하고 뻣뻣했던 금속 패널은 이제 은은한 광택과 부드러움을 머금었다.



 최대 286마력을 낼 수 있는 V6 3.6L 펜타스타 엔진에 자동 5단 변속기를 짝지었다. 앞뒤 구동력은 상황에 따라 100대 0에서 반대로 0대 100까지 변한다. 지형에 따라 스위치로 차의 세팅을 바꿀 수 있는 ‘셀렉-터레인’을 갖췄다. 가격은 고급형이 5590만원, 오버랜드가 68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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