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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 출산 평균 연령 30세 넘어





지난해 출생아 수 3년 만에 늘어





지난해 첫째 아이를 낳은 산모의 평균 나이는 30.09세였다. 처음으로 30세를 넘어섰다.



 통계청은 23일 ‘2010년 출생·사망 통계’를 발표했다. 평균 산모 연령도 31.28세로 역대 최고다. 결혼 시기가 갈수록 늦어지고 있어서다. 10년 전인 2000년에 첫째 아이를 낳은 산모는 평균 27.68세였다.



 지난해 태어난 아기는 46만9900명. 한 해 전인 2009년(44만4800명)보다 2만5100명 늘었다. 출생아 수가 는 것은 3년 만이다. 둘째·셋째가 많이 늘었다. 첫째 아이는 2009년보다 4800명 더 태어났는데 둘째 아이는 1만1900명, 셋째 아이는 8100명 더 태어났다. 통계 당국은 지난해가 백호띠였다는 점과 정부의 출산 장려정책 등이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풀이했다.



지난해 사망자는 25만5100명으로 2009년보다 8200명(3.3%) 늘었다. 16년 만에 최고 증가폭이다. 70대 이상(6.2%)의 사망률이 눈에 띄게 늘었다. 통계청 서운주 인구동향과장은 “이상 고온과 한파같이 기후 변화가 심한 해엔 고령 사망자가 는다는 통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임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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