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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독도 침공에 韓 대마도 탈환

독도와 대마도를 놓고 한·일 네티즌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일본인들이 독도로 본적을 옮기고 22일에는 일본 시네마현이 지정한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열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이에 일부 한국 네티즌이 “대마도로 본적을 바꾸자”며 맞불을 놓았다.



이에 앞서 교도통신은 독도에 본적을 둔 주민이 69명이라고 21일 보도했었다. 독도가 시마네현 오키섬에 속한다는 주장을 실천에 옮긴 것이다. 본적을 바꾼 한 일본 주민은 인터뷰에서 “다케시마는 우리 땅인데 관련 문제가 진전되지 않는 것 같아 조용한 항의 표시로 본적을 이전했다”고 말했다. 일본에서 본적을 옮기려면 소정의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그러나 어떻게 다른 국가의 지번에 등록할 수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일본 네티즌은 자국 사이트 게시판에 '일본 고유의 영토가 불법 점거를 당하고 있다' '독도는 왜곡된 역사로 만들어낸 망상의 섬이다' '본적을 옮긴 69명 정말 대단하다. 이들이야말로 애국자다'는 댓글을 달았다.



이를 접한 국내 네티즌은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남의 나라에 왜 본적을 두나' '불법체류자들 모두 쫓아내야 한다' '그렇게 독도에 본적을 두고 싶으면 귀화하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일부 네티즌은 일본의 ‘독도 침공’에 ‘대마도 탈환’으로 맞서자는 주장도 폈다. 한 네티즌은 “일본인이 독도에 본적을 둔다면 우리 역시 대마도에 깃발을 꼽을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어떻게 하면 대마도로 본적을 옮길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달라”고 쓰기도 했다.



한편 이날 구리시에선 ‘독도에 사람이 살아야 진정한 우리 땅’이라며 1963년 민간인 신분으론 처음 독도에 들어간 최종덕 옹을 기리는 사진전이 열렸다.



온라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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