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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롯데자산개발㈜ 김창권 대표

-롯데가 리조트 사업에 뛰어드는 이유는.

“롯데는 리조트 사업에 필요한 조건을 모두 갖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호텔과 유통·엔터테인먼트·건설 등 각 분야에서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는 역량이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리조트와 달리 롯데는 차별화된 컨셉트가 있는 리조트를 만들길 원했다. 좀 더 많은 사람이 다양한 휴식과 관광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이다. 특히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갖춘 제주도를 내국인은 물론 아시아인들이 함께 즐긴다면 제주도가 아시아의 휴식처로 자리잡으리라 기대한다.”

-아트빌라스라는 이름에 담긴 의미는.

“아트빌라스는 세계적인 유명 건축가들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디자인 컨셉트를 가지고 구역을 달리해 설계한 리조트다. 한 가지 디자인으로 세워지는 기존 리조트와 차별화된 예술적인 리조트다. 따라서 이름에도 예술이라는 개념이 반영됐다. 아트빌라스의 기본 컨셉트는 제주의 자연과 하나가 되는 디자인 예술이다. 자연을 기본으로 한 하이클래스 콘도다.”
 
-국내에서 경쟁이 되는 리조트는.

“사실 국내에 경쟁사로 보는 리조트는 아직 없다. 해외 유명 리조트 수준으로 조성되기 때문이다.”

-주요 타깃은.

“최상위 고객층을 위한 콘도미니엄이다. 여태껏 국내에서 흔히 봐온 저렴하고 대중적인 개념의 콘도 가 아니다. 해외 유명 리조트를 이용할 정도의 재력과 경험이 있는 VVIP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게 만들었다. 굳이 해외까지 나가지 않아도 한국에서 즐길 수 있게 했다.”
 
-제주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은.

“롯데제주리조트는 330만5785㎡(100만 평)가 넘는다. 단위규모로도 국내 리조트중 제일 크다. 단지 안에서 놀이와 휴식·식사 등 모든 게 가능하다. 어느 건물에서든 제주도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고, 단지 안에서 하루를 즐기기에 충분하도록 만들고 있다. 현재 조성 중인 아트빌라스는 고품격의 서비스와 건축예술을 지향한다. 이러한 차별화된 컨셉트와 다양한 테마가있는 롯데제주리조트를 통해 제주도의 브랜드가 높아질 것이라고 자신한다. 제주도에 오는 관광객에게 자랑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 만들 것이다. 국내 관광객은 물론 일본과 중국 관광객도 적극 유치해 제주의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현지 인력 채용 등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창출할 것이다.”

<이세라 기자 slwitch@joongang.co.kr/사진=롯데제주리조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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