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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직접 써봤습니다





사이즈·조임 정도 조절할 수 있어 불편함 덜고 몸매 보정
단단하게 받쳐주는 힘 덕에 허리 곧게 펴는 습관도 생겨





짧은 시간 내에 살을 빼고 군살을 정리할 수 없는 상황에서 코르셋은 여성들을 위한 비밀스러운 무기다. 중앙일보 MY LIFE가 지난해 말 진행한 ‘NB코르셋 독자 이벤트’에 당첨된 독자 3명의 체험 후기를 소개한다.



● 이은영(39·성북구 돈암동)



“슬림한 원피스도 마음 놓고 입어요.”




착용 첫 날은 조금 힘들었다. ‘깁스 효과의 코르셋’이라는 컨셉트처럼 일정한 틀 안에 몸을 맞춰 넣어야 했기 때문이다. 하루 종일 입고 생활해야 몸매 보정 효과를 볼 수 있다는데 아직까지는 다소 답답해 외출 시에만 착용한다. 스판덱스 소재의 다른 보정 속옷은 하루 입고 나면 몸이 가렵고 붉게 부풀어오르기도 하는 반면, NB코르셋은 통풍이 잘되는 쿨맥스 소재라 피부 트러블을 걱정하지 않아도 돼 특히 마음에 들었다. 평소 뱃살이 신경 쓰여 몸에 붙는 옷을 자주 입지 않았는데, NB코르셋을 안에 입고 나가면 ‘살 빠졌냐’ ‘요즘 운동하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종종 있을 정도로 체형 보정 효과가 좋다. 입고 있을 때는 몸에 긴장감을 주는 데다 단단한 힘이 허리를 받쳐줘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 김소나(43·강남구 도곡동)



“일반 속옷 입은 것처럼 편안해”




잠잘 때를 제외하고 하루 종일 입는다. 체형보정 속옷의 경우 쉽게 늘어나서 형태가 망가지거나 조여주는 힘이 금방 없어지는 반면, NB코르셋은 든든하게 허리 라인을 잡아줘 입고 있지 않을 때도 허리를 곧게 펴는 습관이 몸에 배게 한다. 착용감은 일반 속옷을 입은 것처럼 편안하다. 엉덩이가 조금 큰 편인데 엉덩이 부분을 모아주는 힘이 좋고 위로 올려주는 효과가 있어 만족스럽다. 등 부위의 끈으로 사이즈는 물론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조임 정도도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다. 지퍼를 사용해 잠그는 방식인 데다 아래쪽에 똑딱이 단추가 달려 있어 화장실 갈 때도 간편하다. 모양이 예쁜 것도 장점이다. 끈으로 된 등 부위가 마치 중세여인들의 옷 같은 분위기다. 다만 70만원 이상의 가격대가 약간 부담스럽다.



● 소정미(55·노원구 월계동)



“청바지에 쫄티도 자신있게 입어요.”




나이가 들면서 아랫배와 함께 윗배가 나와 고무줄 바지 같은 편한 옷을 즐겨 입었다. 지방흡입 수술을 해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수술비용이 만만치 않아 계속 고민만 했는데 운좋게 NB코르셋을 체험하는 기회를 얻었다. 체험 기간 동안 낮에는 물론 잠잘 때도 코르셋을 입고 생활했다. 처음엔 조금 갑갑했지만 일주일 정도 지나자 익숙해졌다. 두 달쯤 지나면서 그동안 입던 옷이 헐거워진 느낌이었다. 원래 31인치였던 허리 사이즈는 4인치 줄어 28인치가 됐다. 체중은 줄지 않았지만 사이즈 변화는 뚜렷했다. 청바지에 쫄티도 자신있게 입고 나갈 수 있을 정도다. 77사이즈 NB 코르셋이 헐렁해져 66사이즈를 다시 구입해 입을 계획이다. 비용은 조금 부담이 되지만 NB코르셋을 입지 않으면 이젠 허전하다.



# 이런 사람에게 추천!



-허릿살이나 뱃살, 엉덩이 처짐을 걱정하는 이들에게 효과적이다.

-허리와 옆구리에 살이 많거나 착용이 불편해 코르셋을 싫어하는 이들.

-아랫배가 많이 나와 옷을 입어도 모양새가 제대로 나지 않는 사람들에게 권한다.



NB(New Body) 코르셋 - 발명 특허품인 ‘듀얼 지퍼’를 채용해 혼자서도 쉽게 입을 수 있는 기능성 속옷. 한국체형보정연구소(www.kmos.or.kr)가 개발한 것으로, 땀 흡수와 통풍 기능이 면보다 우수한 쿨맥스 소재를 사용했다. 70만원대.



<하현정 기자 happyh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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