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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큰’ 베를루스코니 … 18세 여성에게 롤렉스시계 등 3억6000만원 선물









‘7600만원짜리 롤렉스 손목시계, 2700만원짜리 여우털 목도리, 2300만원짜리 다이아몬드 목걸이….’



 모로코 출신 18세 나이트클럽 댄서인 엘 마루그(일명 루비)에 대한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법정에 설 위기에 처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Silvio Berlusconi·사진) 이탈리아 총리가 루비에게 건넸다는 선물 목록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루비가 지난해 말 검찰에 베를루스코니에게서 24가지의 선물을 받았다는 진술을 했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선물의 시가는 총 24만 유로(약 3억6000만원)에 이른다.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베를루스코니가 루비에게 준 선물엔 각종 명품 브랜드가 망라돼 있다. 5만 유로(약 7600만원) 의 롤렉스 손목시계 두 개와 이탈리아 패션브랜드 베르사체의 신발, 유명 보석회사 불가리와 티파니가 다이아몬드와 자수정을 박아 만든 팔찌와 반지, 귀걸이 등이 포함돼 있다. 붉은여우의 털로 만든 1만8000유로(약 2700만원) 상당의 목도리도 있다.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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