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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13년 만에 조직 개편 … 슬림해진다

한국은행이 13년 만에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21일 확정된 ‘조직 개편안’에 따르면 한국은행의 조직이 개방형으로 바뀐다. 그동안은 전문성을 이유로 직무 연관성이 높은 본부의 국·실을 5개 직군으로 구분해 2~4급 직원들은 소속 직군 내에서만 근무했다. 또 3000억 달러를 넘어선 외환보유액을 전문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외자운용원’도 설립한다. 1998년 이후 처음 실시되는 조직 개편은 인력과 조직을 줄이면서 조직 내 폐쇄성을 없애는 데 무게를 뒀다. 이를 위해 한은은 우선 30개에 달하는 국·실을 26개로 줄이고 20명 안팎의 인원을 줄이기로 했다.

‘직군제’도 폐지했다. 그동안은 조사통계·금융안정·경영관리·통화정책·국제금융 등 5개 직군 중 한 곳에 속한 직원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해당 직군에서만 일할 수밖에 없어 조직 내 업무 협조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 한은의 설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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