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중앙일보
서비스 바로가기
검색
닫기
닫기
검색어
검색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중앙그룹 브랜드
kakaotalk
facebook
twitter
mail
로그인
정치
정치 메인메뉴
국회정당
청와대
외교
국방
북한
중앙일보
닫기
오피니언
사설칼럼
만평
Hot Poll
e글중심
정치
국회정당
청와대
외교
국방
북한
경제
경제정책
산업
금융증권
부동산
과학미래
글로벌경제
고용노동
글로벌머니
사회
검찰·법원
교육
사건사고
복지
교통
환경
지역
건강
국제
미국
중국
일본
유럽
기타
토픽월드
문화
책
공연
미술
클래식
가요
방송
영화
스포츠
야구
해외야구
축구
해외축구
농구/배구
피플
사랑방
인사
부음
라이프 스타일
패션
맛
럭셔리
뷰티
리빙
여행레저
국내여행
해외여행
여행뉴스
week&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디지털 스페셜
중앙SUNDAY
뉴스
머니
오피니언
S MAGAZINE
리셋 코리아
리셋코리아 소개
뉴스
통일무지개
평양오디세이
북한~ing
사진 속 북한
더,오래
주제별
필진별
필진 Pick
더,오래란?
먼지알지
복지토털
Mr.밀리터리
Focus 인사이드
Hot 뉴스
김민석의 Watchcon
무기이야기
김민석의 인터뷰
밀리터리 Request
J팟
뉴스레터
뉴스 다이제스트
New
이슈패키지
트렌드 뉴스
실시간 트렌드
주간 트렌드 뉴스
월간 트렌드 뉴스
지난 TOP 기사
기자
제보
중앙멤버십
My뉴스
보도 자료
인물 정보
전자판
지면 구독
고객 센터
닫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조인디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JTBC미디어텍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ESU
서비스
JOINS PRIME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렛츠고시골
TJ4대전충청
닫기
[브리핑] MB, 온두라스 대통령과 회담 … “양국 통상·투자 확대”
[중앙일보]
입력 2011.02.22 00:12
|
종합 8면
지면보기
PDF
인쇄
기사 보관함(스크랩)
글자 작게
글자 크게
SNS 공유 및 댓글
SNS 클릭 수
0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SNS 공유 더보기
핀터레스트
URL 복사
SNS 공유 더보기 닫기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방한 중인 포르피리오 로보 소사 온두라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통상·투자 확대와 개발·인프라 구축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로보 대통령은 특히 온두라스가 추진 중인 경제특구 형식의 신도시 개발에 한국 기업이 참여해줄 것을 강하게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J팟
좋아요
0
싫어요
0
SNS 공유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태그
#온두라스
#브리핑
#투자 확대
#온두라스 대통령
#소사 온두라스
PHOTO & VIDEO
PHOTO & VIDEO
더보기
추천기사
소설·사진 닥치는대로 훔쳤다 인생 자체가 표절인 그 남자
진중권 "시대착오적 결사옹위 임종석, 제발 文을 그냥 놔둬라"
與는 때렸는데 文은 감쌌다 윤석열·최재형 미스터리
단독
월성 경제성 낮춘 이도 자료 지운 이도 면책 신청했다
36년 정치 고향 떠나는 바이든 떠난 아들 이름 딴 軍기지서 눈물
블링컨 美국무장관 지명자 "모든 대북정책 재검토 의향"
당정, 설 민생안정대책 논의 이낙연 "선물 보내기 운동하자"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면 혜택 넘치는 지금이 기회
"노선영 허위주장에 CF도 끊겼다" '왕따 주행' 김보름 2억원 소송
'윗집의 윗집' 이사해 복수? 층간소음 갈등 줄일 우물천장
트럼프 대통령 둘째 딸 티파니 부친 임기 마지막 날 약혼 발표
김어준 '턱스크' 논란 해명 "마침 음료 마실때 찍힌 것"
박영선 중기부 장관 사의 서울시장 출마 선언 임박
바이든, 미·중 모호한 한국 존중? 전문가 34명 중 단 1명도 없었다
쯔양, 분식집 메뉴 가격논란 직접 저울 달아 보이며 해명
세종·공주보 해체에 뿔난 주민들 "75%가 해체 반대, 무시하나"
많이 본 기사
1
여당은 때렸는데 文은 감쌌다…윤석열·최재형 미스터리
2
[단독]월성 경제성 낮춘 이도, 자료 지운 이도 면책 신청했다
3
'확진 0' 코로나 청정지역, 지자체 228곳중 아직 2곳 있다
4
“바이든, 미·중 사이 모호한 한국 존중” 전문가 34명 중 0명
5
“바이든, 대북전단법 지지할 것” 0명…한·미관계 암초
6
세월호 사건 수사 6년9개월 만에 결론 “청와대 외압 없었다”
7
"바이든 시대 대북제재, 영변+α 약속해야 완화할 것"
8
안철수 “경선 개방해달라” 김종인 “뚱딴지 같은 소리”
9
[속보]블링컨 美국무장관 지명자 "모든 대북정책 재검토 의향"
10
사전위탁보호제 속도…4년 전 법무부 “아동쇼핑 조장” 반대
Innovation Lab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혜택이 넘치는 지금이 기회!
새해에도 10년 더 건강하게!
우리 아이 학습 '하루 한장'으로 끝내기
Hello Photo
KODEX로 시작하자!
포토이슈
텅빈 美 대통령 취임식장 앞 공원, 국기로 '깃발의 들판' 만들었다
/
댓글 많은 기사
1
"입양은 물건 고르는 것 아냐" 두 아들 입양한 최재형 발언 눈길
2
[단독]추미애 끝까지 결재하고 떠난다, 21일께 평검사 인사
3
"文 머릿속 '아동 반품' 의식 없다" 정인이 해법 해명 나선 靑
4
"文 회견에 알았다, 대통령 할수 없는 일 이렇게 많다는 걸"
5
"롤스로이스 봐라" 이낙연 이익공유 해외사례, 짜깁기였다
6
진중권 "시대착오적 결사옹위...임종석, 제발 文 그냥 놔둬라"
7
병석에 누운 할아버지도 계급 높은 손녀에게 경례하는 미군
8
윤석열 47% vs 이낙연 39%…윤석열 45% vs 이재명 42% [윈지코리아]
9
세월호 1년 2개월 수사끝 "외압 없었다, 박근혜·김기춘 무혐의"
10
카페서 턱스크 대화, 5인 금지 위반…시민에 신고당한 김어준
스타기자
'100년 미국' 산산조각 냈다, 트럼프 탄핵 위기는 자업자득
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10억 껑충···전·월세 25만가구 잠긴다
다이아면 목숨건다···어떤 나라든 전쟁터 만든 '푸틴의 셰프'
실시간 추천 뉴스
1
진중권 "시대착오적 결사옹위...임종석, 제발 文 그냥 놔둬라"
2
인생이 표절이었다, 소설·사진·가사 닥치는대로 훔친 그 남자
3
병석에 누운 할아버지도 계급 높은 손녀에게 경례하는 미군
4
출마 거절하자 더 떴다…판잣집 소년 ‘흙수저’ 김동연의 꿈
5
[이철호 칼럼] 우리만 몰랐던 모더나와 파우치의 숨은 비밀
6
[고정애 논설위원이 간다] 김학의 사건,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7
[단독]추미애 끝까지 결재하고 떠난다, 21일께 평검사 인사
8
'윗집의 윗집' 이사해 복수?···층간소음 갈등 줄일 우물천장
9
[차이나인사이트] 중국 IT 기업이 억대 연봉 주고 당서기 스카우트하는 이유
10
여당은 때렸는데 文은 감쌌다…윤석열·최재형 미스터리
지면보다 빠른 뉴스
디지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중앙일보 뉴스
08:00
당정, ‘설 민생대책’ 논의…이낙연 “회복·포용·도약 동시 진행”
트럼프 임기 마지막날···둘째딸 티파니, 5세 연하와 약혼 발표
타이거 우즈 또 암초, "5번째 허리 수술"
박영선, 중기부 장관 사의 표명···서울시장 출마 선언 임박
'36년 정치고향' 떠나는 바이든, 아들 이름 딴 軍기지서 눈물
07:00
'턱스크' 포착 김어준 "마침 음료 한잔 하고 있을 때 찍힌 것"
'고춧대차'가 코로나 예방한다던 한의사…알고보니 주가조작 재판 중
대낮 음주운전 박시연 "안일하게 생각…깊이 후회하고 반성"
[속보]블링컨 美국무장관 지명자 "모든 대북정책 재검토 의향"
옐런 "약달러 정책 안한다…중국의 불공정 관행엔 맞서 싸울 것"
트럼프, 고별 연설서 “새 행정부 성공 기원”…바이든 거명 안 해
[더오래]마음 쓰레기 버리기 좋은 날
06:00
쯔양, 분식집 가격 논란 해명 "접시 때문에 양 적어 보이는 것"
[속보]美 국방장관 지명자 "인준시 韓방위비 협상 조기 타결 추진"
트럼프, 美 역대 대통령 중 임기 평균 지지율 ‘최저’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