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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시가지 한복판에서 터지는 폭탄…생생한 한국전쟁 화보

생생한 한국전쟁 당시의 전투상황과 피난민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이 입수됐습니다. 눈에 익은 사진도 있지만 처음 보는 사진도 상당히 보입니다. 이를 중앙일보 인터넷 독자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숨진 전우의 시신 앞에서 기도를 하는 외국군, 아버지의 주검 앞에 망연자실한 아내와 울부짖는 딸들, 진군 도중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잠시 눈을 붙이는 유엔군, 폐허가 된 중앙청사 앞에서 쓸만한 가재도구를 찾는 주민, 시가전을 벌이는 유엔군, 상륙작전을 편 수송함이 도열해 있는 사진, 탱크 등에 쓸 연료를 야적해놓은 항구, 교량을 사이에 두고 북한군과 대치하다 잠시 쉬는 군인들, 부상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두 군인이 휠체어와 목발에 의지한 채 마주보는 처연한 모습, 탱크를 수송함에서 육지로 옮기는 과정, 시가지 한 복판에 떨어진 폭탄이 터지는 모습, 적의 진지에서 터지는 폭탄, 빛바랜 공장 문 앞에서 홀로 주저앉아 우는 어린 소녀, 다리를 건너던 탱크가 교량폭파와 함께 주저앉은 사진,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서진 수송기, 북의 진지로 야포를 쏘며 귀를 막는 유엔군, 유엔군 해군의 모자를 얻어쓰고 잔뜩 폼을 잡은 사내아이, 부서진 교량을 놔두고 꽁꽁 언 곳을 찾아 강을 건너는 피난민, 판문각에서 휴전협정에 서명하는 유엔군과 북한군, 이름을 알 수 없는 북한과 중공군의 묘지. 마치 전쟁 속에 있는 듯 생생한 이 사진들은 전쟁의 실상이 어떤 지 처절하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온라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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