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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억대 부농 2000명 넘어

전남도가 친환경농업 실천을 적극 유도하고 조직화·기업화를 통한 유통회사 육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도내 억대 부농이 2000명을 넘어서는 등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말 2014농가에 이르러
축산이 54%, 나주시 가장 많아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도내에서 1억원 이상 고소득을 올린 농업인은 2014농가에 이른다. 지난해 기상 이변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생산비 증가 등으로 농가 경영이 어려운 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009년(1438명)보다 576명(40%)이나 늘어난 것이다.













 분야 별로는 축산이 54.4%인 109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식량작물 19.2%(387명), 채소 7.9%(159명), 가공·유통분야 7.2%(145명) 순이었다. 이밖에 과수 81명, 특용작물 63명, 임업 48명, 화훼 36명 등으로 나타났다.



 소득 규모 별로는 1억원 이상 2억원 미만이 1644명, 2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이 351명이었다. 10억원 이상 소득을 올린 농업인도 21명이나 됐다.



 시·군 별로 나주시가 261농가로 가장 많았고, 강진군 220농가였다. 그리고 무안군 187농가, 해남군 146농가, 장흥군 140농가, 고흥군 126농가, 보성군 108농가, 함평군 106농가 등 8개 시·군이 100명을 넘어섰다.



 1억원 이상 고소득 농가가 크게 증가한 것은 농가들의 위기 극복 노력과 함께 도와 시·군의 친환경농축산업 육성, 품목별 조직화·규모화, 1시·군 1유통회사 육성정책 등을 통해 경쟁력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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