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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경제] 1372 … 소비자 불만 해결사로 인기

국번 없이 1372를 누르면 곧바로 소비자 핫라인으로 연결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한국소비자원과 광역지자체의 상담센터를 통합해 일명 ‘1372 소비자상담센터’를 운영한 결과 2010년의 상담전화 응답률이 83%로 2009년 소비자원 상담센터의 응답률 38%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통합 소비자상담센터는 ‘1372’로 접수된 소비자 상담을 전국 236명의 상담원에게 배분해 신속하게 상담해준다. 소비자 피해구제에도 효과를 봤다. 상담원들이 상담 종료 후 해당 업체에 연락해 상담 신청자들이 보상이나 제품 교환 등의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 건수는 8만2246건이었다. 2009년 소비자원의 조치건수 2만3455건의 3.5배에 달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소비자들이 피해구제를 받기 위해 가장 많이 상담한 5대 물품은 ▶휴대전화 ▶초고속 인터넷 ▶중고차 중개·매매 ▶이동전화 서비스 ▶택배 화물운송 서비스였다. 공정위는 지난해 소비자 상담 신청 내용을 분석한 결과 봄철엔 이사 서비스업, 자전거 등 레저용품, 세탁 서비스업, 재킷·점퍼류 등의 품목에서 피해상담이 많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서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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