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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한국GM ‘쉐보레’ 브랜드 출범식 外

기업



한국GM ‘쉐보레’ 브랜드 출범식




한국GM은 지난 19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전국 300여 개 판매 네트워크 영업직원 3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음 달 국내에 출시되는 ‘쉐보레’ 브랜드 출범식을 했다.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쉐보레는 1911년 이후 100년간 2억 대 이상 판매되며 전 세계 130개국 이상에서 7.4초당 한 대씩 팔리는 글로벌 4위의 브랜드”라고 소개하며 한국에서 성공을 자신했다. 이 회사는 또 영업 슬로건을 ‘예스 쉐보레’로 정했다.



포스코, 공정중 발생 가스로 에탄올 생산



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쇳물을 생산하는 공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로 에탄올을 생산한다. 이 회사는 20일 미국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란자텍과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철강 제조 공정에서 부가적으로 발생하는 가스를 미생물로 발효시켜 에탄올로 만드는 기술을 상용화하기로 했다. 란자텍이 보유한 에탄올 생산 기술은 고온·고압 공정이 필요하지 않아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나고 가스와 미생물의 반응시간이 짧아 경제성이 좋은 게 특징이다.











‘시바스리갈 18년 크리스찬’ 출시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시바스리갈은 20일 신제품인 ‘시바스리갈 18년 크리스찬 라크르와’(사진)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선보였다. 이 제품은 세계적 디자이너인 크리스천 라크르와가 디자인했다. 고급스럽고 화려한 자수가 수놓아진 자카드 원단을 새로 만들고, 병은 레이저를 이용해 가공한 금속 막으로 감싸 예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전 세계적으로 3000병, 한국에서는 200병 한정제품만 선보인다. 소비자가격은 75만원(700mL).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가스처리 시설 수주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오투마라 노드의 가스처리시설 건설 공사를 2억5000만 달러(약 2790억원)에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형 석유회사 셸과 나이지리아 국영석유회사의 현지 합작회사인 SPDC가 발주한 것으로, 대우건설이 설계·구매·시공을 일괄적으로 수행하며 공사 기간은 착공 후 37개월이다.



연비 향상된 ‘포르테 에코 플러스’



기아자동차는 21일부터 준중형 세단 포르테 GDI에 국산차 처음으로 자동변속기용 ISG(Idle Stop & Go) 시스템을 단 ‘포르테 에코 플러스’를 시판한다. ISG는 신호 대기나 교통 정체 때 브레이크를 밟으면 엔진이 멈추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엔진이 자동으로 재가동되는 공회전 제한 시스템. 공인 연비는 17.5km/L(자동변속기 기준)로 기존 차량보다 연비가 6.1% 향상됐다. 가격은 1600만~1790만원.



롯데백화점, 태국산 주꾸미 1㎏에 1만원



롯데백화점은 21~28일 전 점포에서 태국산 주꾸미를 ㎏당 1만원에 판매한다. 국산 주꾸미보다 40~60% 싼 값이다. 롯데백화점 측은 올겨울 한파로 국산 주꾸미 어획량이 줄 것으로 예측하고 수산물 담당 MD를 태국에 파견해 주꾸미 직수입을 추진했다. 이달 중 50t을 항공기를 통해 냉장 상태로 수입하고 다음 달 50t을 추가로 들여올 계획이다.



금융



주택금융공사, 아시아 유동화증권 발행상




주택금융공사가 지난해 7월 발행한 커버드본드가 세계적 금융전문지인 에셋지로부터 ‘AAA 어워드, 2010년 아시아 최고 유동화증권 발행’상을 받았다. 커버드본드는 금융회사가 보유 중인 주택담보 대출채권을 담보로 발행하는 유동화 채권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법정 커버드본드를 발행할 수 있는 주택금융공사는 지난해 7월 아시아 최초로 5억 달러 규모의 커버드본드를 발행했다. 발행 이후 유통수익률은 국내 금융회사의 외화채권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부도업체 급감 … 21년 만에 최저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11년 1월 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부도업체(개인 사업자 포함)는 102개로 전월보다 60개 줄었다. 이는 통계를 시작한 1990년 1월 이후 21년 만에 최저치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22개, 건설업 10개, 서비스업 27개 등 전 업종에서 감소했다.



대구은행, 금융신상품 아이디어 공모



대구은행은 DGB금융지주사 출범을 기념해 21일부터 ‘DGB 금융신상품 및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일반인과 대학생 두 부문으로 나눠 3월 말까지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대구은행 홈페이지에 공모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책



주택 착공 첫 집계 … 지난달 1만36가구




지난달 착공한 주택은 수도권 3496가구를 포함해 전국 1만36가구로 집계됐다. 정부 공식 통계로 주택 착공 실적이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4322가구, 단독·다세대·다가구 등이 5704가구로 아파트보다 아파트 이외의 주택이 더 많았다. 사업주체별로는 민간 부문 착공 물량이 9397가구에 달했으나 공공 부문은 639가구에 불과했다.



유망 중소기업,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



지식경제부가 잠재력이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세계적 기업으로 육성하는 ‘월드 클래스 300’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프로젝트는 미래 성장동력을 갖춘 중소기업에 자금과 컨설팅을 지원해 기술과 인력을 확보하고 해외시장을 개척함으로써 세계적인 전문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게 돕는 것이다. 2020년까지 300개 기업을 선정해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첫해인 올해엔 30개 기업을 우선 선정한다. 신청할 수 있는 기업은 매출액을 기준으로 제조업은 400억∼1조원,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은 100억∼1조원이면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 비율이 2% 이상 되는 등 성장 역량을 인정받아야 한다. 지경부는 다음 달 31일까지 신청을 받아 4월 말까지 선정할 예정이다.



‘QWL 밸리’ 조성 600억 펀드 추진



지식경제부는 수준 높은 근로 환경을 갖춘 ‘QWL(Quality of Working Life·근로생활의 질) 밸리’를 조성하기 위해 600억원 규모의 민관 합동 펀드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정부에서 150억원,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150억원을 출자해 종잣돈으로 활용하고, 민간 자금 300억원의 투자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2013년 상반기까지 반월·시화, 남동, 구미, 익산 산업단지 등 4개 단지에 시범적으로 QWL밸리를 조성해 젊은 노동자들의 유입을 늘리기로 했다.



지적공사, 해외사업부장 홍소일씨 영입



대한지적공사가 해외사업부장에 외부 여성 전문가인 홍소일(48·여)씨를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실무부서 책임자를 외부 인사로 뽑은 것은 공사 창립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공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해외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필요가 있다는 최고경영자의 의지에 따른 것이다. 신임 홍 부장은 외환은행장을 지낸 홍세표씨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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