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서커스 동물들의 무대 뒤는 …









다양한 동물에 얽힌 각양각색의 사연을 소개해 온 SBS ‘TV 동물농장’이 500회를 맞는다. 2001년 5월1일 첫 방송된 ‘TV 동물농장’은 국내 최초로 코끼리 출산과정을 카메라에 담기도 했고 해외의 애견 각막이식 사례를 소개해 울림을 줬다. 최근에는 ‘당신이 입는 모피의 불편한 진실’을 통해 모피 동물의 실태에 대한 관심과 논란을 초래했다. 제작진은 지난 10일 500회 기념행사를 열고 이웅용 애견훈련소 부소장, 조윤주 동물 병원장,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 등 도움을 준 출연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콘텐트 부가수익금을 동물자유연대 및 동물보호단체에 전달했다.



 20일 오전 9시30분 방영되는 500회는 서커스 동물들의 실태를 담은 ‘쇼 동물의 그림자’다. 제작진이 찾은 동남아시아의 한 섬에서는 원숭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코끼리가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서커스가 펼쳐지고 있었다. 제작진은 “무대 뒤에서는 원숭이들이 좁은 우리에서 이상행동을 보였고, 어미 원숭이를 갓난 새끼에게서 강제로 떼어놓고 폭력을 동원해 훈련시키고 있었다”고 말했다.



강혜란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