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오바마 “한국 인터넷망 벤치마킹”

“한국의 초고속 인터넷망을 벤치마킹하자.”



180억 달러 투입키로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미국 대통령이 다시 한국을 가리켰다. 그는 10일(현지시간) 미시간주 소도시 마르케드를 방문한 자리에서 “오늘날 한국 가정은 90% 이상이 초고속 인터넷에 접속돼 있다”며 “이와 달리 미국은 65%의 가구만이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바마는 “앞으로 5년 안에 미국인의 98%가 초고속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고 뉴욕 타임스(NYT)를 비롯한 미국 언론이 전했다.



 오바마는 “초고속 인터넷에 연결한다는 건 단지 페이스북에서 친구를 찾을 수 있게 되는 게 아니라 전국 각지의 미 국민이 디지털시대에 접속하게 되는 것”이라며 “인터넷이야말로 인류의 다음 정거장이자 출구이며 새로운 혁신과 투자, 고용을 일으킬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백악관은 이를 위해 180억 달러(약 20조원)의 예산을 고속 통신망 확충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뉴욕=정경민 특파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