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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함바 비리’ 이동선 전 치안감 구속

서울동부지법 최석문 판사는 11일 뇌물수수 혐의로 이동선(59) 전 경찰청 경무국장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최 판사는 이날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이 전 국장은 2008년 8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건설현장 식당(속칭 ‘함바집’) 운영업자 유상봉(65·구속기소)씨에게서 건설공사 현장 민원 해결 등의 청탁과 함께 1억1500만원을 받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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