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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다음 국가를 말하다 外

정치·경제



◆다음 국가를 말하다(박명림·김상봉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406쪽, 1만4000원)=‘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는 헌법 제1조의 의미를 놓고 정치학자와 철학자가 대화를 나눴다. ‘공화국(共和國)’을 개인의 가치와 집단의 이익이 공존하는 정치공동체로 풀이하면서, 우리가 지향해햐할 과제로 규정한다.



◆사회적 영웅의 탄생(박명준 지음, 희망제작소 기획, 이매진, 286쪽, 1만3000원)=독일의 대표적 사회적 기업가 14인의 삶을 통해 사회적 기업의 의미와 과제를 살펴봤다. 한국의 사회적 기업은 지나치게 국가주도적이고 경제 중심의 편향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한다.



역사·철학



◆역사로 본 도시의 형태(스피로 코스토프 지음, 양윤재 옮김, 공간사, 320쪽, 4만5000원)=도로, 공공공간 등 도시의 구성 요소가 종교와 정치 및 사회적 사건과 맞물려며 변화해온 과정을 추적했다. 고대 도시 팔미라의 콜로네이드 거리, 고급 주택지구가 된 런던광장 등 300개 이상의 도면·그림·사진 등을 수록 했다.



◆명문가의 장수 비결(정지천 지음, 토트, 352쪽, 1만8000원)=조선시대 명문가 선비들의 건강 비결을 담았다. 선천적으로 건강한 유전 인자를 타고난 바탕 위에 엄격한 가풍 속에서 성리학 공부를 통해 ‘마음 건강’을 함양한 점을 비결로 꼽았다.



◆마음, 철학으로 치료한다(이광래·김선희·이기원 지음, 지와 사랑, 394쪽, 1만5000원)=우울증으로 상징되는 현대인의 마음병을 근본적으로 치유할 ‘철학 치료법’을 제시한다. 정신 질환에 대한 약물 처방의 한계를 지적하며,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보다 인정 어리로 인간적인 치유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실용·과학



◆어느 책 중독자의 고백(톰 라비 지음, 김영선 옮김, 현태준 그림, 돌베개, 312쪽, 1만4000원)=책방에만 가면 정신줄을 놓는가 하면, 자기가 무슨 책을 샀는지 기억도 못하면서 책 수집에 나서는 등 각종 ‘책 중독’의 증세를 보여준다.



◆한국형 리더십을 말한다(서성교 지음, 원앤원북스, 319쪽, 1만4000원)=‘한(恨·韓·閑)’이란 키워드를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적 전통 속에 배어 있는 리더십의 원형을 살펴봤다.



어린이·청소년



◆사실주의자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블루마크 기획, 차윤선 글, 박태성 그림, 푸른나무, 184쪽, 1만1000원)=주니어용 ‘생각의 탄생’ 인문학 시리즈가 완간됐다. 낭만주의, 르네상스, 중세, 그리스에 이은 5번째 권이다.



◆열세 살, 내 마음이 왜 이러지?(김민화 글, 성혜현 그림, 신혜연·강정환 사진, 스콜라, 192쪽, 1만1000원)=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심리 포토 에세이. 사춘기를 현명하게 넘기도록 도와줄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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