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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판 ‘왕자와 거지’?









MBC가 새 월화드라마 ‘짝패’를 내보낸다. ‘서울의 달’ ‘서울뚝배기’의 김운경 작가와 ‘제5공화국’ ‘민들레가족’의 임태우 연출이 만났다. 조선조 말엽, 운명이 뒤바뀐 두 남자를 중심으로 그 시대를 살아간 민초들의 이야기다. 거지 움막에서 자라나 의적이 되는 천둥(천정명·사진)과 김 진사 집에서 자라나 포도부장이 되는 귀동(이상윤)이 주인공이다. 서당훈장 성초시의 딸 동녀는 한지혜가, 갖바치의 딸로서 귀동을 사모하는 달이는 서현진이 맡았다. 제작진은 판타지 퓨전사극과 선을 긋고 전통 민중사극을 표방한다고 강조했다.



7일 밤 9시55분 첫 회는 장대비가 쏟아지는 어느 밤, 같은 마을 같은 시각에 태어나는 두 아이로부터 시작한다. 한 아이는 만석지기 부자 김 진사 집안의 장손으로, 또 다른 아이는 거지 움막에서 아비조차 알 수 없는 핏줄로 첫 울음을 터뜨린다. 김 진사 집안에 유모로 들어가게 된 거지 여인은 아들의 운명을 바꿔줘야겠다고 결심하고 강보에 싸인 아이들을 바꿔치기 하는데….



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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