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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스텔스 제조업체 美국방 입찰 타진"< WSJ >

중국의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젠(殲)-20의 제조업체가 미국 업체와 손잡고 미국 국방분야의 입찰을 타진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3일 '젠-20'을 제조한 중국의 군수산업체인 중국항공공업집단공사(AVIC)가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우주항공 연구업체인 유에스 에어로스페이스(US Aerospace)사와 함께 미국 대통령이 사용했던 헬리콥터의 교체 계약에 참여하기 위해 논의했다는 것이다.



AVIC는 노후한 미국 대통령 전용헬기인 '마린 원(Marine One)'의 후속모델로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중이며 자사의 훈련용 전투기인 L-15 기종을 미국 공군 함대의 노스럽 T-38 기종의 대체용으로 공급할 가능성도 타진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 계획은 사실상 실현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 중국이 미국의 전략 분야에 접근하려 했을 때 심각한 정치적 반대에 직면해 무산됐던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중국이 이번에도 미국 국방분야에 진출하려 한다면 가뜩이나 중국의 국방력 강화에 대해 미국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는 과거 사례가 되풀이 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



온라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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