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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울대 여성 헌법재판관 이정미





전효숙 이어 두 번째 지명





이용훈 대법원장은 다음 달 13일 퇴임하는 이공현 헌법재판관의 후임으로 이정미(49·여·사진) 대전고법 부장판사를 지명했다고 대법원이 31일 밝혔다. <관계기사 8면>



 대법원은 이날 “이 내정자는 24년 동안 판사로 재직하면서 해박한 법률지식과 부드럽고 온화한 리더십으로 재판을 이끌어왔다”며 “법원 안팎에서 여성 인권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데 가장 적합한 후보라는 평을 받았다”고 내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 내정자가 비서울대 출신이자 여성인 점도 고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강국 헌재 소장을 비롯해 재판관 9명 전원이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남성이다. 여성이 재판관으로 지명된 것은 2003년 전효숙 전 헌법재판관에 이어 두 번째다.



 마산여고·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이 내정자는 1987년 사법연수원(16기)을 수료했다. 대전지법 판사로 임관한 이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부산고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홍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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