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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황] 용인·분당·산본·중동 전셋값 초강세

서울·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분당 등 1기 신도시가 많이 올라 눈길을 끌었다.

 조인스랜드부동산 조사에 따르면 지난주 신도시 전셋값은 평균 0.1% 올랐다. 분당이 가장 높은 0.14% 상승했고 산본·중동이 각각 0.13% 올랐다. <자세한 내용은 www.joinsland.com 참조>

 신도시는 교통·생활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명문 학교가 많아 학군수요가 몰리기 때문으로 중개업소들은 보고 있다. 야탑동 탑마을경남 107㎡형은 1000만원 오른 2억2000만~2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경기도는 지난주 0.11% 오르며 3주 연속 0.1%가 넘는 주간 상승률을 보였다. 용인시(0.22%)가 가장 많이 올랐고 의왕시(0.16%)·안양시(0.14%) 등의 오름세도 두드러졌다. 안산시 초지동 주공그린빌14단지 56㎡형은 500만원 오른 7000만~8000만원이다. 서울 전셋값 상승세도 이어져 지난주 0.09% 올랐다. 강서(0.12%)·강북(0.11%)·영등포(0.11%)·송파(0.11%)·양천(0.11%)구 등이 평균 이상 올랐다.

박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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