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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 빨리 생기는 눈 주위…20대부터 아이크림 쓰는 게 좋아




[중앙포토]

Q 점차 느는 눈 밑 주름 때문에 걱정입니다. 주름 예방을 위해 아이크림을 사용하라는 권유가 있었지만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사실 아이크림이 효과가 없다는 의견도 있고, 막상 쓴다면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도움이 될지 정보가 없었습니다. 이제 막 생기기 시작한 눈가 주름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20대 후반 직장여성)

A 피부에 탄력이 있고 나이가 젊다면 아이크림은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20대 중반을 넘기며 피부 노화가 진행해 아이크림을 사용하는 게 눈가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아시다시피 주름은 나이가 들면 훈장처럼 생깁니다. 그러나 피부의 콜라겐 생성이 감소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나이보다 주름이 일찍 자리를 잡습니다. 눈가 피부는 인체 피부 중 가장 얇습니다. 게다가 피부 바로 밑에 있는 피하지방이 거의 없고 피지선도 존재하지 않아 건조하기 쉽습니다. 다른 부위보다 눈가 피부의 보습에 신경 써야 하는 이유입니다.

 때문에 평상시 사용하는 데이크림이나 나이트크림보다 눈가 피부 환경에 적합한 전용 아이크림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건조한 눈가에 충분한 영양과 보습을 공급할 수 있어 주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눈 주름에는 콜라겐을 생성하는 비타민 C와 비타민 A가 함유된 아이크림이 도움이 됩니다. 눈가의 붓기는 카페인이나 카모마일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 적당합니다. 눈가가 어두운 다크서클에는 충분한 수면과 함께 비타민 E·K·C가 함유된 아이크림이 효과적이죠. 건조한 눈가 보습에는 쉬어버터·레시틴·보라지오일 등 보습 천연성분이 충분한 제품을 추천합니다.

 유명모델 지젤 번천이 애용하는 닥터 알카이티스 아이크림에는 눈가 피부를 개선하는 성분이 함유돼 있습니다. 천연 보습성분이 있어 눈가를 촉촉하게 하고, 카모마일과 녹차 성분은 푸석푸석한 눈 주위를 진정시킵니다. 비타민 C·E와 레티놀 성분도 포함돼 주름 개선을 도와줍니다.

Dr, 알카이티스


※중앙일보 독자의 피부상담을 받습니다. 상담자 중 선택된 분에게는 닥터 알카이티스(www.alkaitis.co.kr) 트레블 키트를 선물로 증정합니다. 문의 choialth@joongang.co.kr/ 070-4149-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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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