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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객 서비스 직군, 고졸 이상 300명 공채







지난해 입사한 KT 신입사원들이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 마석 가구단지의 다문화 거주 지역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KT 제공]





KT는 ‘톱 탤런트 인 액션(ACTION)’이라는 인재상을 추구한다. ▶고객관점(All for customer)에서 ▶상호협력(Collaboration)과 신뢰(Trust)를 기반으로 ▶혁신(Innovation)과 주인의식(Ownership)으로 ▶도전적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실행력(Now)을 갖춘 인재라는 뜻이다. 이러한 인재를 바탕으로 컨버전스에 기반한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리더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



KT의 신입사원 채용은 서류 전형, 인성·적성검사, 실무 면접, 임원 면접, 채용 신체검사 단계로 진행된다. 출신 대학에 따른 불이익이 없으며 채용 직무와 관련한 학회 활동이나 대외활동 경력, 관련자격증 등의 다양한 경험을 높이 친다. 서류 전형 통과자를 대상으로 조직생활의 근간인 성품을 측정하는 인성검사와 종합적인 직무수행능력을 측정하는 직무역량검사를 진행한다. 면접은 실무진 면접과 임원 면접으로 구성돼 있다. 실무진 면접은 복수의 면접관이 조직가치와 직무역량을 평가하는 것이다. 개별인터뷰(30분), 프레젠테이션(20분)과 그룹토론(50분)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레젠테이션은 서류전형 합격자에게 사전 공지한 주제에 대해 피면접자가 작성해온 자료를 발표하는 방식이다. 그룹 토론은 5~6명의 피면접자가 50분 동안 직무와 관련한 주제에 대해 토론을 벌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임원면접은 응시자의 인성·태도·가치관·도덕성에 대한 집중 평가를 목적으로 복수의 임원이 4~5명의 피면접자를 대상으로 50분간 진행한다. 연봉은 대졸 신입사원 기준으로 3400만원이다.



KT는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해 신설한 고객 서비스 직군을 올해에도 300여 명 규모로 채용한다. 고객 서비스 직군은 고졸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적성검사와 실무진 면접, 인턴십,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정한다. 고객서비스직군으로 임용된 직원의 복지혜택은 기존 직원과 같다. 보수는 성과 연동형이다. 동기부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덕분에 지난해 입사한 일부 직원은 3개월 동안 1300만원의 보수를 받기도 했다. 1년으로 환산하면 5000만원 이상이다.



홈고객부문 서유열 사장은 “상품의 근본 경쟁력인 고객 서비스 품질의 격차를 경쟁사와 더욱 벌려 나가기 위해 별도 직군을 신설했다”며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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