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200자 경제뉴스] 삼성중 ‘해적 퇴치 통합 시스템’ 개발 外

기업

삼성중 ‘해적 퇴치 통합 시스템’ 개발


삼성중공업은 해적선 판별과 추적·퇴치의 전 과정을 선박 조타실에서 수행할 수 있는 ‘해적 퇴치 통합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 시스템을 장착하면 10㎞ 이내에 있는 배들의 거리·속도·이동 방향을 분석해 해적선 의심 선박을 판별할 수 있다. 해적선 움직임을 실시간 촬영하고 고수압 물대포로 접근을 막을 수도 있다.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믹스 어떠세요





남양유업은 23일 서울 용산역 아이파크몰 야외 매장에서 시민들에게 신제품 커피믹스 ‘프렌치카페’를 무료로 나눠 주는 행사를 벌였다. 이 회사 김웅 대표(오른쪽 첫째)가 행인들에게 커피를 건네주고 있다. 김도훈 인턴기자

LG CNS, 애플리케이션 개발 사원 모집

LG CNS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스마트폰·TV 소프트웨어 개발과 테스트 분야에서 신입사원 50∼100명을 뽑는다. 31일 오후 2시까지 회사 홈페이지(lgcns.com)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LG CNS는 지난해 7월 ‘스마트 기술 시대의 선도기업 도약’을 선언했 다.

KT “아이폰 고객 200만 돌파”

KT는 아이폰3GS와 아이폰4를 합친 전체 아이폰 고객이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이폰3GS 가입자는 97만7000명이며 아이폰4는 가입자 103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지난해 9월 출시된 아이폰4는 매일 8000명, 매달 25만 명이 가입하는 등 아이폰3GS보다 2배가량 빠르게 보급됐다.

롯데백화점 겨울 내복 매출 45% 급증

한파에 난방비마저 급등하면서 겨울 내복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이달 21일까지 롯데백화점의 내복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신세계백화점에서도 작년 11월 말부터 이달 20일까지 내복 매출 신장률이 30.2%에 달했다.

롯데마트 올해 정규직 1000명 채용

롯데마트가 올 한 해 동안 정규직 사원 1000명을 채용한다. 대졸 공채 170여 명, 초대졸·고졸은 700여 명을 각각 선발한다. 경력사원(100여 명)과 수시 채용(30여 명)도 있다. 롯데마트는 올해 첫 채용으로 150명의 초대졸·고졸 신입사원을 뽑는다. 서류접수는 26일까지. 지원자는 롯데마트 채용 홈페이지(recruit.lottemart.com)에서 입사지원서를 내려받은 뒤 e-메일(recruit@lottemart.com)로 제출하면 된다.

듀얼코어 프로세서 탑재 옵티머스2X





LG전자는 옵티머스2X(사진)를 25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정식으로 판매한다. 스마트폰의 두뇌 격인 ‘코어’ 두 개를 집적해 만든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세계 최초로 탑재해 애플리케이션 구동 및 인터넷 검색 속도가 빨라진 게 특징이다. ‘미러링 HDMI’ 기능을 이용하면 초고화질 동영상 재생, 3차원(3D) 게임, 영상통화 등 스마트폰 서비스를 TV화면을 통해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

금융

하나SK카드 ‘해피오토 프리미엄 카드’


하나SK카드는 자동차 관련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피 오토 프리미엄 카드’를 출시했다. SK네트웍스 직영 주유소에선 L당 90원, 일반 SK주유소에선 L당 60원씩 주유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버스와 지하철 요금도 7%(최대 월 5000원) 할인된다. 엔진오일 무료교환, 렌터카 1일 무료 제공 등 자동차 관련 서비스도 광범위하게 제공된다.

“K5, 중형차 중 수리비 가장 적게 들어”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는 국내 중·대형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8대에 대해 저속 충돌시험을 한 뒤 수리비 산정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중형 승용차는 기아 K5 수리비가 195만7000원으로 가장 낮았고, 현대 YF쏘나타는 205만3000원, 르노삼성 뉴 SM5는 365만8000원이었다. 대형 승용차는 알페온 수리비가 202만6000원으로 기아차 K7(263만원), 현대차 그랜저HG(278만9000원)보다 낮았다. SUV는 기아 스포티지R의 수리비가 244만6000원으로 현대 투싼IX(361만8000원)보다 쌌다. 수리비는 고가 부품이나 경량화 부품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크게 달라졌다.

캠코, 국세물납 비상장증권 2764억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4~25일 총 2764억원어치, 101건의 국세 물납 비상장증권을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 이번에 공매되는 종목은 제조업 36개, 건설업 28개, 도·소매업 9개, 운송업 2개 등이다. 입찰 희망자는 온비드(www.onbid.co.kr)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고 공인인증서를 등록한 뒤, 입찰금액의 10%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우리은행, 초등생 대상 체험교실

우리은행은 다음 달 15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어린이 체험교실을 연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20명이다. 이번 체험교실에 참가한 학생은 ‘은행의 역사와 역할’을 배우고, 우리은행 본점 영업부에서 통장을 직접 만들어보는 등 은행을 체험해본다. 체험교실에 참가하려면 2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우리은행 은행사박물관 홈페이지(www.woorimuseum.com)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부산은행, 대학 등록금 납부 이벤트

부산은행은 1학기 대학교 등록금 납부자를 대상으로 ‘새학기 새출발! 펀 인 유니버시티’ 이벤트를 3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 기간 중 은행창구, 가상계좌, 인터넷뱅킹이나 자동화기기를 통해 등록금을 납부한 고객을 대상으로 171명을 추첨한다. 1등엔 장학금 200만원, 2등 5명엔 100만원, 3등 15명에게는 교재비 30만원 등 총 1600만원어치의 경품을 지급한다.

정책

에너지절약전문기업 융자금 3배 증액


올해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에 대한 융자자금이 지난해보다 세 배 가까이 늘어난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ESCO에 대한 융자자금을 지난해 1350억원에서 188% 늘린 3900억원으로 책정했다. ESCO는 에너지 사용자를 대신해 에너지사용실태를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에너지절약시설을 설치해준 뒤 에너지 비용절감분으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기업을 뜻한다. 올해 ESCO 사업은 다음 달 1일부터 융자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신청 안내는 에너지관리공단(www.kemco.or.kr) 참고.

‘소개료 일률책정’ 직업소개협회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는 23일 유료직업소개소의 소개요금 등을 일률적으로 정한 조견표를 마련, 회원들에게 이를 지키도록 한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와 협회 산하 인천지회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3800만원과 20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 협회는 건설일용직 근로자·파출부·간병인에 대한 소개요금과 파출부·간병인에 대한 회원제 회비를 정한 뒤 이를 조견표 형태로 구성사업자(회원)에게 배포해 지키도록 했다.

올 해외 유전 개발에 78억 달러 투자

지식경제부는 올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유전개발 투자액이 7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60억4000만 달러에 비해 29%가량 증가한 것이며, 2007년 실적(22억3000만 달러)과 비교하면 3.5배로 커진 규모다. 공기업인 석유공사와 가스공사가 65억50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며, 민간기업은 1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