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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우의 서금요법] 머리 아프고 말 어눌한 중풍전조엔 …





중풍은 계절적으로 겨울이 지나는 2~3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다음으로 여름철이 지나는 8~9월께에 자주 발생한다. 중풍은 뇌출혈·뇌경색·뇌색전증 등을 포함하는 뇌혈관질환으로 갑자기 발생해 대부분 후유증을 남긴다. 중풍을 예방하려면 고혈압·동맥경화·심장병을 먼저 치료하거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중풍은 전조증상이 있다. 갑자기 어지럽거나 극심한 두통이 발생하고,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정신 집중이 어렵다. 또 뒷목이 뻣뻣해지거나 움직이기가 곤란하고, 언어가 우둔해진다. 전신무기력증이나 보행도 원활하지 못하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면 일단 중풍을 의심하고 응급조치를 취해야 한다.

 즉시 환자를 따뜻한 곳에 편안히 눕히고, 신체를 따뜻하게 보온시키면서 넥타이·혁대를 풀어준다. 특히 상태가 심각하면 즉시 응급실에 연락을 해야 한다. 이때 주변 사람이 환자의 팔다리를 주무르지 않는 것이 좋다. 교감신경을 자극해 사태를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감신경을 진정시키기 위해 A8·10·14·16, E42, G11을 자극한다. 또 대뇌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돕기 위해 E8·I2·M3을 자극하고, 항강증을 해소한다. B19~24까지 압통점을 자극한다.

 방법은 순금침봉이나 압진봉으로 10~20초씩 꼭꼭 누르기를 반복하고, 기마크봉 유색 소형을 붙여준다. 조금 있으면 차츰 정신이 안정되고 맑아지며 심장·뒷목도 편해진다. 가급적 움직이지 말고 계속 자극한 다음에 안정을 취한다. 위의 치방을 매일 계속 자극하는 것만으로도 중풍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유태우 고려수지침학회장 www.soojich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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