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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성장에 맞춰 자유자재로 바꾸는 시스템 가구





로프트침대, 책장·옷장·수납장과 언제든 쉽게 붙였다 뗐다





 시스템가구는 조립과 설치가 용이하고 높이 조절이 자유롭다. 예를 들어 로프트침대(아래 공간이 높이 떠 있어 책장 등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는 형태의 침대)에서 일반 1층 침대로 간편하게 바꿀 수 있는 등 시스템가구는 필요에 따라 디자인 변형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수납능력까지 뛰어나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자녀의 성장에 맞춰 자녀방의 가구 디자인을 바꿀 수 있다.



# 자녀 성장에 맞춰 쉽게 디자인 변형할 수 있어



 가구는 옷과 달리 가격도 비싸고 오랜 기간 사용한다는 특성때문에 한 번 구매하면 새 것으로 쉽게 바꾸기가 어렵다. 이 때문에 아이들의 욕구나 의견에 따라 가구 디자인을 선택하기 보다는 ‘오래 쓸 수 있는 것’을 고려하는 부모의 의견이 반영되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커갈 수록 자녀가 원하는 것도 바뀌지만 그에 맞춰서 가구를 바꿔주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시스템 가구를 이용하면 자녀의 성장에 맞춰 가구 디자인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어린이 전문 시스템 가구업체 밴키즈는 침대와 옷장, 서랍장이 하나의 디자인에 녹아 있는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침대 아래 공간에 7살 아이가 걸어서 들어갈 수 있을 만큼의 높이를 확보할 수 있게 했다.



 침대 옆에 놓인 계단을 놓아 책장 위에 있는 침대로 올라갈 수 있게 했다. 이 계단은 서랍장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각 계단 마다 서랍이 설치돼 있어 옷과 책, 장난감 등을 수납할 수 있게 했다. 자녀의 놀이공간과 함께 수납공간도 확보가 가능한 것이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생들은 자기만의 공간을 가지는 것을 좋아한다. 엄마 배 안의 아늑한 어둠 속에 있었던 태아때의 기억으로 인한 본능적인 동경이다. 어린이들이 다락방과 같은 공간을 좋아하는 이유다. 숨을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에 대한 욕구는 초등학교 2학년 정도의 나이가 돼 또래집단과 완전히 어울리기 전 까지 이어진다. 이때 로프트 침대를 이용해 자녀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도록 하자. 침대 아래 책장을 놓아 침대 밑 공간을 확보할수 있는 로프트형태의 침대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 침대 밑공간은 아이들의 놀이터 겸 학습공간이 돼 준다. 아이들은 이곳에 들어가 책도 보고 장난감을 갖고 놀이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본격적으로 학습을 시작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정도 되면 로프트침대를 분리해 침대를 1층짜리로 낮추는 것이 좋다. 침대를 받치고 있던 책장과 서랍은 분리해 책상과 함께 배치하면 자녀가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다. 가구를 새로 사지 않고도 자녀의 성장에 맞춰 환경을 바꿔줄 수 있는 시스템 가구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도록 하자.



# 수납능력까지 뛰어나 공간 활용성 극대화



 일반적으로 자녀의 방을 꾸밀 때는 필요할 때마다 가구를 구매한다. 자녀의 옷 수납을 위해 서랍장을 구매하고 옷이 많아지게 되면 옷장을 구입한다.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쯤 되면 침대와 책상을 구매하는 단계를 거친다. 밴키즈 가구 신문식 부장은 “시스템가구에는 수납공간과 책장, 책상, 침대가 하나의 디자인에 녹아 있다” 며 “아이의 성장단계에 따라 가구를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돼 부모들로부터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또 방에 들이는 가구가 하나 둘 많아지게 되면서 자녀가 생활할 공간이 협소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렇게 되면 보통자녀 방의 옷장이 안방이나 거실로 이동하게 된다. 하지만 공간활용성과 수납 기능이 극대화된 시스템 가구를 이용하면 이런 문제는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 문의=080-480-9000 www.vankids.co.kr





[사진설명] 필요에 따라 디자인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시스템가구는 수납능력도 뛰어나 공간활용면에서도 편리하다.



<설승은 기자 lunatic@joongang.co.kr/사진=밴키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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