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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예술포럼 개최





“충남 문화의 새로운 판을 짜자”



충남 문화예술교육 실무자들이 지역 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사진=조영회 기자]



17~18일 천안 휴러클리조트에서 ‘충남 문화예술교육 다시 만들기’라는 주제로 ‘2011 충남문화예술교육 포럼’이 열렸다.



 이날 포럼은 충남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아울러 올해부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해오던 지역사회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이 전국 광역센터로 이관됨에 따라 사업 설명회도 함께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도내 문화기반 시설과 복지관 등 230여 곳에서 참석, 지역사회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 전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해 충남의 문화예술교육 실무자들과 지역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특히 도내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과 관련한 지역문화기반시설과 시·군 교육지원청, 문화예술단체, 예술가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모여 5개 주제 별로 나눠 열띤 토론회가 벌어졌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충남의 특수성을 담은 문화예술교육 콘텐트를 수집, 개발해 ▶각 기관들이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이번 포럼에서는 도내 16개 시·군 문화 활동가들이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워크숍이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박찬국 아트디렉터와 함께 하는 ‘참을 수 없는 참을성’이라는 네트워크 워크숍이 진행됐다. 이튿날에는 예술강사 워크숍으로 ‘예술 강사도 휴식이 필요해’라는 재미있는 주제로 예술 공간 ‘꽃밭’ 이철성 대표와 함께 하는 종이 오브제 워크숍이 진행됐다.



 안수영 충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장(충남예총회장)은 “처음으로 도내 예술 강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교육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함께한 참석자 모두가 새해에는 ‘충남문화예술교육 활성화’라는 희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장찬우 기자

사진=조영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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