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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코 일 왕비, 26일 한국가수 콘서트 본다









일본 미치코(美智子·76·사진) 왕비가 ‘한국판 폴 포츠’로 불리는 팝페라 가수 휘진(본명 권휘진·34)의 콘서트를 볼 예정이다.



 20일 일본 이벤트 회사인 ㈜콘코르디아에 따르면 미치코 왕비는 26일 도쿄 오타니 호텔 인근 기요이(紀尾井)홀에서 열리는 가수 휘진의 콘서트를 볼 계획이다. 미치코 왕비가 한국 가수의 공연을 보는 것을 일본에서는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이고 있다. 왕비는 그동안 한국인 음악가의 공연장을 찾은 일이 거의 없었고 공식 일정을 줄여야 할 정도로 건강도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 측은 국제아동도서평의회 명예총재를 맡고 있는 미치코 왕비가 지난해 유엔아동조약 관련 행사에서 노래를 부른 휘진을 눈여겨 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곤도 유키코(近藤由紀子) 콘코르디아 사장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공고를 졸업한 뒤 자동차 디자인 설계 연구원으로 일하면서도 성악가의 꿈을 포기하지 않은 휘진의 인생 이야기도 관심을 끌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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