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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게임 체인지 外

정치·경제





게임 체인지(존 하일언 외 지음, 정병선 옮김, 컬처앤스토리, 640쪽, 2만5000원)=후보 본인부터 수행원까지 200명이 넘는 인물들과 300건 이상 인터뷰를 통해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감춰진 이면을 조명.

당근과 채찍(이언 에어즈 지음, 이종호 외 옮김, 리더스북, 388쪽, 1만6000원)=행동경제학을 바탕으로 개인의 자기실현, 기업의 목표 달성, 공공정책 수립까지 적용할 수 있는 ‘보상과 처벌’ 원칙을 제시.

역사·철학

음악의 세계사(김정환 지음, 문학동네, 1176쪽, 3만8000원)=시인이자 소설가, 클래식평론가 등으로 활약하는 전방위 예술가가 예술, 특히 음악을 중심으로 새롭게 풀어본 인류 문화사.





무엇이 정의인가?(이택광 외 지음, 마티, 350쪽, 1만5000원)=마이클 샌델이 불러온 ‘정의 신드롬’에 대응해 학자, 평론가 등 우리 시대 논객들이 한국적 현실에 바탕을 두고 정의론을 고민했다.

100년 전 대한민국 100년 후 대한민국(문화부 공감코리아 기획팀, 마리북스, 340쪽, 1만5000원)=지난해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광화문 해치마당에서 열렸던 명사 초청 강연 ‘대한민국 선진화, 길을 묻다’를 묶었다.

과학·실용

대칭 : 자연의 패턴 속으로 떠나는 여행(마커스 드 사토이 지음, 안미연 옮김, 승산, 492쪽, 2만원)=자연과 인간 속에 숨겨진 대칭의 원리를 찾아내려는 수학자들의 열정과 실험을 풀어냈다. 수학·생물학·심리학·음악·건축 등 다양한 영역을 건드린다.





세계의 난(윤경은·정소영 지음, 김영사, 356쪽, 4만5000원)=동양에서는 ‘사군자’ 중의 하나로, 서양에서는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난(蘭)에 관한 모든 것을 집대성했다. 난의 종류와 재배, 분포와 특성 등을 500여 장의 컬러사진을 곁들여 설명했다.

문학

울분(필립 로스 지음, 정영목 옮김, 문학동네, 248쪽, 1만1000원)=노벨상 후보로 단골 거론되는 저자의 2008년 장편소설. 전쟁, 사랑, 현실의 중압을 견디지 못하고 짧은 생을 마감한 젊은이의 얘기.

관시 1,2(푸스 지음, 푸르메, 419·416쪽, 각권 1만2000원)=중국 비즈니스의 성공 비결이라 일컬어지는 ‘관시(關係)’를 소재로 복마전 같은 중국 경제계를 다룬 기업소설.

어린이

화폐로 보는 이웃나라 세계유산(배원준·김온유 글, 옥결 그림, 꿈꾸는사람들, 204쪽, 1만2000원)=화폐에 실린 세계의 유산과 그 선정 배경을 역사적 흐름과 함께 소개. 이번에 출간된 건 유럽과 아메리카편. 아시아와 아프리카편도 조만간 출간 예정.

오메 돈 벌자고?(박효미 지음, 이경석 그림, 창비, 214쪽, 9500원)=연탄값 아껴야 한다며 동생이랑 방을 같이 쓰라는 엄마의 통첩에 5학년 가희는 돈 벌 방법을 궁리한다. 집 앞 논 얼음꽝 입장료를 구슬로 받아 챙기다 남자 아이들의 놀이 세계에 빠지는데….

레이의 소방서로 오세요(심수진 지음, 김진겸 그림, 연두세상, 46쪽, 1만3000원)=국내 아이패드 도서 앱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한 전자책이 오프라인 그림책으로 나왔다. 기능별로 11종에 달하는 소방차 캐릭터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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