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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4% … 은행 예금금리 최고 0.2%P ↑

시중은행이 예금 금리를 잇따라 올리고 있다. 1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시중금리가 오른 것을 반영해서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가 연 4%대로 다시 진입했다.



 신한은행은 14일 1년 정기예금 금리를 전날보다 0.1%포인트 오른 연 4%로 고시했다. 3%대에 머물던 이 예금의 금리가 4%가 된 건 지난해 7월 이후 6개월 만이다. 우리은행도 이날 대표상품인 키위정기예금의 금리를 17일부터 0.1%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1년제 정기예금금리는 최고 3.75%에서 3.85%로, 2년제와 3년제 금리는 3.85%에서 3.95%로 올라간다. 외환은행도 이날 1년 만기 예스큰기쁨예금 금리를 최고 4.1%(본부 우대금리 기준)로 전날보다 0.05%포인트 인상했다.



 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은 17일 예금금리를 0.2%포인트 올릴 예정이다. 국민은행의 1년 만기 국민수퍼정기예금은 지점장 전결금리를 최고 연 4%로 인상하고, 하나은행은 369정기예금의 금리를 연 3.7%에서 3.9%로 인상한다.



한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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