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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장애인복지 활성화 본격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



일자리·소상공인·산업기반 지원에 집중
장애인 연금·장기요양·취업지원 확대







천안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갖는다. [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시민일자리 창출 ▶중소상공인 지원 ▶우수기업 250개 유치 및 기업지원 ▶산업기반 인프라구축 등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지난해 전반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204개 기업 유치 등 각종 지표에서 나타난 지속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2500개를 마련해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시청 3층에 있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해 30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250개의 우수기업을 유치해 새로운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하기로 했다.



 특히 대형유통업체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중소상인을 위해 원가절감과 현대식 물류네트워크를 구축, 자생력을 높이는 ‘중소유통물류센터(4500㎡, 건축면적 4000㎡)’를 건립한다.



 정부의 포괄적 지원과는 별도로 천안시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창업자금 등 융자금에 대한 이자보전, 소상공인 단체 활성화 지원,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기반 확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5산업단지 조성, 3산업단지 확장, 풍세산업단지 조성을 올해 마무리하고 중장기적으로 추진하는 북부BIT, 인터테크노밸리, 동부BIO단지, 입장밸리 및 북부 광역클러스터 조성 등 대규모 복합산업단지를 계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생산성향상을 위한 시책과 아울러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300억원), 지방기업 고용보조금 지원(신규고용1인당 50만원 이내), 산·학·연 공동사업 지원체계구축(466업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확대 등에도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맞춤형 장애인 사업비 증액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장애인복지 사업도 펼친다. 시는 올해 장애인 복지시책을 위해 지난해 보다 24.3% 증액한 152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주요 추진사업은 중증장애인의 생활안정을 위한 장애인 연금 사업, 일상생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일상생활 보조 및 요양서비스, 사회참여 증진 도모를 위한 장애인 장기요양 사업 등이다.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사업도 확대하기로 했다. 생활시설 장애인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생활시설(1개소)도 신축한다.



 장애인연금(29억 5000만원), 장애인장기요양(8억 1000만원), 장애인 생활시설 신축(9억 8000만원)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장애인일자리사업(4억 8000만원), 장애인복지시설 지원(36억 5000만원), 활동보조지원사업(16억원), 장애수당(10억 3000만원), 장애인생활안정사업(15억 6000만원) 예산을 확보했다. 이밖에 장애유형별 눈높이에 맞춘 45개 사업도 추진한다.



 김수열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다양하게 제기되는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눈높이에 맞춰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지역 장애인은 2만 3000여 명으로 시 총인구 대비 4%를 차지하고 있다. 장애유형도 지체장애인 1만 1500명, 청각·언어장애인 2462명, 시각장애인 2342명, 뇌병변장애인 2311명 등 15가지 장애유형으로 다양하다.



김정규·강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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