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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파에 줄 서는 정치인 공천 불이익 받을 것”





나경원 한나라 공천개혁특위장





한나라당 공천개혁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나경원(사진) 최고위원은 9일 2012년 총선 후보 공천과 관련해 “계파에 줄을 서는 정치인은 불이익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당사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대권주자 중 누가 자신이 확보한 의원의 낙천을 바라겠느냐”며 “하향식 공천제도를 그대로 둔 채 현역의원을 한 명이라도 낙천시키면 계파 간 싸움으로 당이 깨질 수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 최고위원은 특위에서 검토하고 있는 공천 자격심사 기준도 공개했다. 현역 의원의 경우 지역구 활동 50%(교체여부 15%·경쟁력 20%·적합도 15%), 의정활동·중앙당 활동 50%(국감 우수의원 수상 경력·법안 발의 횟수·의원총회와 당 행사 참석 여부·부처 공무원 평가 등)를 계량화해 평가하기로 했다.



 특히 나 최고위원은 “여야가 같은 날 경선을 치르면 더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다”며 민주당에 국회의원 후보 동시 경선을 제안했다.



백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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