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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2학생 논술 교육 강화

대구시교육청이 논술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토요 논술학교 학급·수업시간 늘려
주제별, 대학별 고사 유형 맞춰 진행

 시교육청은 8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2011 토요 논술학교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개강식에는 토요 논술학교 수강 신청 학생 453명과 통합논술지원단 소속 지도교사 37명이 참석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토요 논술학교 학급 수를 12학급에서 20학급으로, 수업 시간도 예년의 34시간에서 68시간으로 각각 늘렸다. 고교 2학년인 수강생들은 이달부터 6월 25일까지 신명고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4시간 논술교육을 받는다.



 시교육청이 논술 교육을 강화한 것은 수시모집 인원이 늘어나면서 논술의 비중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교육청 장성보 장학사는 “일부 대학은 논술을 100% 반영할 정도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를 반영해 논술 교육에 힘을 쏟기로 했다”고 말했다.



 수업은 주제별, 대학별 논술고사 유형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인문·사회·수리·과학 등 과목을 담당하는 대구통합논술지원단 교사들이 지도한다. 학생들은 자신이 쓴 글을 발표하고 학생들과 토론하면서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비판력을 기르게 된다. 또 자신의 글을 모아 입학사정관 전형 때도 활용할 수 있다.



대구통합논술지원단은 인터넷 카페(cafe.naver.com/tgnonsul)를 통해 학생들에게 각종 논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논술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의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논술 교사 연수도 계획하고 있다.



 장 장학사는 “논술 교육을 강화하면 서울로 논술 특강을 들으러 가는 학생도 줄어들 것”이라며 “학생들의 논술 실력 향상을 위해 수업을 내실 있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홍권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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