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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부인 구하려다 강도와 난투끝에 숨져

지난 3일 밤 9시경 경남 창원에서 현직 경찰관인 조모 경장이 부인의 미용실에 침입한 괴한과 격투를 벌이다 숨졌다.



경찰은 “손님으로 가장한 괴한이 미용실에 들어와 여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미용실 안쪽으로 끌고 갔고, 때마침 밖에 있던 남편 조 모 경장이 미용실 안으로 들어가 난투극을 벌였다. 비무장 상태의 조 경장은 격투 끝에 복부 등을 여러 차례 찔리는 치명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조 경장은 큰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도 도망치는 범인을 잡기 위해 20m 가량을 쫓아가다 쓰러져,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두 시간 만에 숨졌다.



경남지방경찰청은 도내 모든 경찰력을 동원해 키 175cm 정도에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쫓고 있다. 또 진해구와 가까운 부산으로 달아났을 가능성에 대비해 부산 경찰에도 지원을 요청한 상태다.



중앙일보 디지털뉴스룸 김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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