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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보르도 와인 최대 수입국으로

중국이 ‘와인의 성지’ 프랑스 보르도 와인의 최대 수입국 반열에 올랐다. 3일 중국 법제만보(法制晩報)에 따르면 보르도 와인생산협회는 지난해 9000만 유로(약 1350억원)어치의 와인을 중국에 수출했다. 영국·미국 등 전통적인 보르도 와인 수입국을 제치고 중국이 보르도를 가장 많이 마시는 나라가 된 것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전 세계적으로 와인 소비가 크게 위축됐지만 유독 중국의 와인 시장은 해마다 80%씩 급성장하고 있다고 법제일보는 전했다. 보르도 와인생산협회는 지난 8년간 대중국 와인 수출량이 70배 이상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와인 수입은 중국 정부가 외국산 와인에 대한 주류 관세를 2005년 기존 43%에서 14%로 대폭 낮추면서부터 본격화됐다. 특히 중국인들이 고급 와인을 쓸어가기 시작하면서 홍콩이 국제 와인경매 시장의 1인자로 부상했다.



홍콩=정용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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