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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삼성 ‘갤럭시S’ 판매 1000만 대 넘어 外

기업



삼성 ‘갤럭시S’ 판매 1000만 대 넘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 판매량이 1000만 대를 넘었다. 지난해 6월 전 세계에 출시한 지 7개월 만이다. 하루 4만 대 이상, 2초에 한 대씩 팔린 셈이다. 출시 4개월 만인 지난해 10월 500만 대 판매를 돌파한 데 이어 다시 3개월 만에 500만 대가 추가로 팔렸다. 지역별로는 국내 200만 대, 북미 400만 대, 유럽 250만 대 등이다.



‘01X’ 번호 스마트폰 가입 시작



이동통신 3사의 011·016·017·018·019 등 ‘01X’ 번호 사용자의 스마트폰 전환 경쟁이 시작됐다. 새해부터 ‘01X’ 번호로도 스마트폰을 쓸 수 있게 된 때문이다. 하지만 3년 뒤에는 010 번호로 의무 변경해야 하며, 가입 이통사도 바꾸지 못한다.



중외홀딩스 사명 ‘JW홀딩스’로











중외홀딩스가 회사명을 JW홀딩스로 바꾸고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새로운 CI(사진) 선포식을 했다. 이종호 회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JW중외그룹의 구심점 역할을 할 새로운 슬로건 ‘Jump to the World(글로벌 기업으로 도약)’를 발표했다.



자동차업계 지난해 판매 25.7% 늘어



국내 완성차 5사가 지난해 내수 145만7962대, 수출 538만5160대 등 총 684만3122대를 판매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25.7%나 늘어난 것으로 내수는 5.2%, 수출은 32.7% 증가했다. 현대 쏘나타는 국내에서만 신형 및 구형 모델을 합해 15만223대(신형 13만5735대)가 팔려 1999년 이후 12년 연속 베스트셀링카의 자리를 지켰다.



올 대기업 초임 연봉 3300만원 예상



올해 대기업에 입사한 대졸 신입사원은 초임 연봉으로 3300만원을 받을 전망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220개 대기업을 설문조사한 결과다. 지난해 평균 초봉(3138만원)보다 약 5% 늘어난 수치다. 최고 연봉을 받는 업종은 조선·중공업(4333만원)이었다. ▶금융(3618만 원) ▶기계·철강(3416만원) ▶석유·화학(3383만원)이 그 뒤를 이었다. 공기업 초봉 평균은 2597만원, 외국계 기업 2917만원, 중소기업 2175만원으로 분석됐다.



대우건설, 8200억원 규모 발전소 수주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의 ‘토털 E&P 나이지리아 리미티드 컴퍼니’가 발주한 8280억원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와 관련, 지난해 12월 31일 831억원 규모의 부지 정리 등 초기공사 계약을 했다. 공사는 나이지리아 남부 포타코트시에서 북서쪽 65㎞ 지점에 420㎿ 규모의 화력발전소를 짓는 것이다.



STX “올 30조원 매출 올릴 것”



STX그룹이 올해 30조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3일 발표했다. 강덕수 STX 회장은 5대 과제로 ▶제조업 기반 역량 강화 ▶신규 진입시장 성장 집중 ▶전문인재 육성 ▶신성장동력 확보 통한 지속성장 도모 ▶창의와 도전의 기업문화 정착 등을 밝혔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로 회사명을 바꿨다. 3일 호텔 내 그랜드 볼룸에서 비전2020 선포식을 열고 ‘고객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리딩 호텔’ 비전을 발표했다.



현대아산, 한강 철새 탐조 유람선 캠프



현대아산은 7일부터 ‘새박사 윤무부 교수와 함께하는 한강 철새 탐조 유람선’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29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수·금·토요일에 열린다. 매회 2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으며 한강의 밤섬과 선유도에서 50여 종 4000마리의 겨울 철새를 만날 수 있다.



금융



토마토저축은행, 신년 경품 이벤트




토마토저축은행은 2월 28일까지 인터넷뱅킹 고객 대상 ‘신묘년 두 마리 토끼 잡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연말 인터넷 상품 1조원 돌파를 기념해 마련됐다. 인터넷을 통해 정기예금 또는 정기적금을 신규로 가입하면 이벤트 참여 고객 중 각각 10명을 추첨해 제주도 무료 왕복항공권을 제공한다. 또 인터넷 뱅킹 신규 가입 고객 중 100명에게도 문화상품권이 증정된다.



카디프 생명, 외환은행과 업무제휴



카디프 생명은 외환은행과 방카슈랑스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외환은행 전국 350여 개 지점을 통해 본격적인 상품 판매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외환은행을 파트너사로 추가하면서 판매채널이 신한·SC제일·씨티·대구·제주은행 등 총 8개 금융기관으로 확대됐다. 카디프생명은 현재 모든 보험상품을 방카슈랑스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HK저축은행, 정기적금 신상품 출시



HK저축은행은 중도에 해지해도 이자 손해가 적은 ‘6-UP정기적금’을 3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는 고객이 일정 횟수를 납입한 경우 중간에 해지하더라도 약정구간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정기적금 상품이다. 납입횟수 6회 단위(매월 납입 기준)로 약정이율이 상승되며 계약기간은 18개월, 24개월, 36개월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저축한도는 월 1만원 이상이며 인터넷으로 가입할 경우 0.1%P 추가금리가 제공된다.



차티스, 여행보험 홈페이지 개편



차티스는 3일 여행보험을 온라인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www.travelguard.co.kr)를 새롭게 개편했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보험을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패드, 여행가방, USB 메모리,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홈페이지는 여행보험 이외에도 해외 병원 이용 등 여행 관련 각종 정보 등을 제공한다.



정책



윤증현 “일본형 장기침체 없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한국이 일본처럼 잃어버린 10년과 같은 장기침체를 겪을 수 있다’는 일본 신문의 보도와 관련, “평면적으로 본 것으로 그런 전망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한국이 노동시간을 단축할 경우 장기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했는데 우리 기업들이 노동시간 감소에 따른 갭을 메울 생산성을 갖고 있다” 고 말했다.



ESCAP “올 한국 성장률 4.2% 전망”



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ESCAP)는 ‘경제·사회 조사 전망’ 보고서에서 지난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전년 대비 6.1%를 기록했으나 올해에는 4.2%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런 전망치는 한국개발연구원(KDI)·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전망치와 같으나 기획재정부가 내세운 5% 안팎보다는 낮은 것이다. ESCAP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이 올해 유럽 재정위기로 침체에 빠질 위험은 작지만 여전히 글로벌 경제 불안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해외투자 가이드북 시리즈 나온다



지식경제부는 3일 해외투자 관련 정보를 망라한 ‘해외투자 가이드북 시리즈’를 만들어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외진출 종합 가이드, 주요국 해외투자 편람, 해외투자 상담 사례집 등 3종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이달 중순까지 차례로 발간된다. 지경부는 각 부처, 지방자치단체, 주요 경제 단체 및 기업들에 책자를 배포하고 해외진출 종합포털(www.ois.go.kr)과 지경부 홈페이지(www.mke.go.kr)를 통해서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한제국의 울릉도 실효 지배 자료 공개



대한제국의 울도군(울릉도) 통치 모습을 뒷받침하는 자료가 공개됐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유미림 박사팀은 1902년 4월 내부(현재 행정안전부)가 울도 군수에게 내려보낸 ‘울도군 절목’을 분석해 공개했다. 절목은 일본에서 넘어와 무단벌목하는 자들을 엄단할 것과 가옥과 전토를 외국인에게 매매하는 자는 사형에 처할 것, 개척을 포기하고 육지로 돌아가는 자의 토지는 반환시킬 것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상선에는 10분의 1, 화물에는 100분의 1의 세금을 징수할 것도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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