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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 택시 통행 2시간 늘린다

다음달 1일부터 대구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의 택시 통행시간이 두 시간 늘어난다. 또 차량들이 북성로 공구골목으로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도로가 개설된다.



오후 9시∼다음날 오전 10시로

대구시는 3일 이 같은 내용의 대중교통전용지구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오후 10시∼다음날 오전 9시인 택시의 대중교통전용지구 통행시간이 오후 9시∼다음날 오전 10시까지로 각각 1시간씩 연장된다.



 또 동구지역 주민들이 중앙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401번 버스 노선을 조정하기로 했다. 대구역네거리에서 좌회전해 중앙로로 진입할 수 있도록 운행 노선을 바꾸겠다는 것이다. 북성로 공구골목을 드나드는 차량을 위해 시민회관 건너편에서 북성로에 폭 10m, 길이 57m의 진입도로를 만들기로 했다. 이 도로는 2013년 말 완공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전용지구 100개 점포의 간판을 이달 말까지 정비하고, 소규모 공연장 6곳을 지정해 상설 공연거리로 만들 예정이다. 중앙로와 연결된 경상감영로 주변을 전통문화거리로 조성하고, 근대문화거리인 종로의 진골목도 정비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2009년 12월 전국 처음으로 대구역네거리∼반월당네거리(1.05㎞)를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했다. 왕복 4차로를 2차로로 좁히고 인도를 넓혔다. 시내버스 중심의 도로를 만든 것이다. 승용차 통행이 금지되고 택시는 일정한 시간만 통행할 수 있도록 했다. 효과는 긍정적이었다.



홍권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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