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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밸리·솔라밸리를 성장 동력으로”





‘태양·생명의 땅, 충북만들기 원년’
이시종 충북지사 새해 구상 밝혀





“바이오밸리와 솔라밸리를 충북의 미래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 이시종(사진) 충북도지사는 2011년을 ‘태양·생명의 땅, 충북 만들기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민선 5기 출범 이후 6개월간 도민과 정치권이 힘을 합쳐 충북의 현안사업을 많이 해결했다”며 “새해는 강하고 큰 충북, 국토의 중심 충북으로 한 단계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새해 주요 도정 목표로 ▶찾아가는 평생복지 ▶바이오밸리·솔라밸리 조성 ▶농촌·도시 균형발전 ▶창의적인 문화예술·관광 추진 ▶참여하는 열린 도정 등을 세웠다. 특히 바이오밸리의 생명과학과 솔라밸리의 태양광산업을 본격 추진해 충북을 ‘생명과 태양의 땅’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바이오엑스포와 솔라엑스포, 항공산업박람회, 뷰티엑스포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충북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MRO(항공정비사업) 단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활주로 연장과 북측진입로 개설, 국제노선 증편, 오송~공항간 고속화도로 건설 등을 추진, 청주공항을 중부권을 대표하는 거점공항으로 만들 방침이다. 이 지사는 “청주공항이 활성화하려면 관광객이 많이 찾아야 한다”며 “중국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차이나타운도 구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이 지사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 착수, 내륙첨단산업벨트 발전계획 수립,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구역 지정 등을 추진키로 했다. 농업부문에서는 농업필수 영농자재 지원,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조례 제정 등을 통해 농가의 안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시종 지사는 “2011년은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당당히 도약해나가는 뜻 깊은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충북 100년 번영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157만 도민의 성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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