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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두둔하던 그녀 “서울 가보니 아주 인상적”





‘중국의 입’ 장위 대변인
중앙일보와 첫 공식 인터뷰





“중국은 전 세계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자신의 책임 있는 입장을 분명하게 밝힐 수준으로 발전했다.”



 ‘중국의 입’으로 불리는 중국 외교부 장위(姜瑜·46·사진) 대변인은 28일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중국의 위상 변화를 이렇게 표현했다.



그래서 그는 “시차가 다른 지구촌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위해 중국 외교부 청사 건물은 매일 밤 불을 밝히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 대변인은 당초 인터뷰 제안을 사양하다 결국 응했다. 외교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공식 인터뷰는 중앙일보가 처음일 것”이라고 귀띔했다.



 올해 천안함 침몰과 연평도 공격 사건이 잇따라 터지면서 한반도에서 중국의 존재감은 어느 때보다 부각됐다. 과거보다 강경해진 중국 정부의 입장을 수시로 발표한 장 대변인은 일반 한국인들에게도 낯설지 않을 정도로 지명도 높은 유명인사가 됐다. 이와 관련, 장 대변인은 “중국의 규모와 영향력은 세계 무대에서 이미 입증됐다”며 “그만큼 중국은 어깨에 무거운 짐을 졌으며 세계의 평화발전을 위해 공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 대변인은 “다이빙궈(戴秉國) 국무위원을 수행해 11월 말 한국에 처음 갔었다”며 “인천공항에서 1시간 만에 서울 시내에 도착했는데, 아주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글·사진=장세정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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