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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 발언으로 세계 신문 1면 자주 등장

장위 대변인은 역대 네 번째 중국 외교부 여성 대변인이다. 베이징(北京)에서 태어나 외교관을 육성하기 위해 세워진 4년제 외교학원에서 국제법을 전공했다. 그는 대변인 취임 전 미국 뉴욕의 유엔대표부에서 3년간 근무했으나 대부분 국내에서 활동했다. 2002년부터는 홍콩 내 외교부 산하 기관에서 대언론 업무를 담당했다. 또 중국 외교부 신문사(대변인실 해당)에서 오랫동안 근무해 23년 외교관 경력 중 언론 관련 업무가 18년이나 된다. 그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대변인으로서는 강경한 발언을 비교적 많이 했다”고 고백한 것처럼 민감한 현안과 관련한 강성 발언을 쏟아내 전 세계 주요 신문의 1면에 자주 등장했다.



장위 대변인은 누구

천안함 사건 직후였던 5월 25일 그는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에 어긋나는 모든 행위에 결단코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최근에도 불법 조업 중이던 중국 어선이 단속 중이던 한국 해경 경비정을 들이받은 사건이 발생하자 “한국 정부는 피해를 배상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베이징=장세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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