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동해시 추암동에 2016년까지 화력발전소 건립

동해시에 화력발전소 건설하는 계획이 제5차 전력수급계획안에 반영돼 발전소 건립이 탄력을 받게 됐다. 지식경제부는 2010년부터 2024년까지 15년간 전력수요 전망과 전력설비 건설계획 등을 담은 제5차 전력수급기본계획안을 확정, 공고했다.



정부 전력수급계획에 반영돼 확정

 이에 따라 STX에너지㈜는 사업비 2조원을 투입, 오는 2016년 말까지 동해시 추암동 일대 72만7000㎡ 부지에 50만㎾ 최첨단 발전설비 2기를 갖춘 동해화력발전소 건립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지난 4월 북평동번영회가 오랜 기간 개발하지 못하고 방치해온 추암동 일대에 ‘공해방지를 위한 최첨단 발전소를 건립한다면 수용 하겠다’며 조건부 찬성의사를 밝힘에 따라 유치 의향서를 STX에너지에 제출했었다.



 한편 동해시의회는 지난 20일 ‘인근에 관광지를 개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해유발 기업 유치는 상반된다’는 입장을 보이며 STX 화력발전소 전력수급계획 반영 철회를 건의했다. 이에 북평동번영회 동해시의회의 건의안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화력발전소 건설에 대한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이찬호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