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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재할인율도 인상 … 돈줄 죄기 가속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기준금리와 지급준비율에 이어 재할인율도 인상했다. 재할인율은 중앙은행이 시중은행에 자금을 빌려줄 때 받는 이율이다. 이를 인상하면 시중은행의 자금조달 비용이 높아지고, 결과적으로 대출 억제효과를 낸다.



기준금리·지급준비율 올린 데 이어
2년 만에 0.45%P 올려 2.25%로

 블룸버그통신은 29일 중국 인민은행이 지난 26일부터 재할인율을 기존 1.8%에서 2.25%로 0.45%포인트 높여 적용했다고 보도했다. 인민은행이 재할인율을 올린 건 2년여 만이다. 25일 기준금리격인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와 대출금리를 각각 0.25%포인트 올린 데 이은 것이다.



 중국이 금리·지급준비율·재할인율 등 주요 수단을 모두 동원해 돈줄 죄기에 나서면서 당분간 통화 긴축 움직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공상은행의 류정웨이 이코노미스트는 “정부가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인상 카드를 내년까지 계속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조민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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