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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요금 인상 억제”

내년 1월 중순에 공공요금 인상 억제를 포함한 겨울철 물가안정대책이 나온다. 축산물의 경우 구제역 파동으로 소·돼지 고기 가격이 크게 오를 경우에 대비해 수입품 공급 대책도 마련된다.



물가대책 내달 중순 나와

 2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1월 중순에 겨울철 물가안정 방안과 설 민생 대책을 내놓을 계획이다. 익명을 원한 재정부 관계자는 “최근 원유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연초부터 물가가 들썩일 가능성이 커서 1월 중순에 관련 대책을 내놓을 생각”이라며 “우선 정부가 할 수 있는 공공요금 인상을 억제하는 게 핵심”이라고 말했다. 정부 대책은 최근 국제유가(두바이유)가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서는 등 국제원자재 가격이 폭등하면서 내년에 연간 3%의 물가 상승률 목표를 지키기 어려울 것이란 예상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우선 내년 1분기에 전기 요금, 가스 도매요금, 열차료, 우편료, 도로통행료, 우편요금, 이동전화 통화료, 시외·고속버스 요금 등 중앙 정부가 담당하는 공공요금에 대해 동결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최근 인상 조짐을 보이는 지방 공공요금에 대해서도 고삐를 잡을 계획이다.



허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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