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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통식품제조공장 건립

지난해 ‘천안 웰빙식품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 웰빙식품 메카로 자리잡고 있는 천안시가 지역 식품산업을 이끌 전통식품제조공장을 건립했다.



지역 생산품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시는 23일 오전 동남구 동면 죽계리에서 ‘아우내 전통장’ 공장 건립 준공식을 가졌다. ‘아우내 전통장’(대표 유희순) 공장은 980㎡의 부지에 연면적 234㎡규모로, 지역 식품산업의 체계적인 육성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총 사업비 1억7000만원(시비 7500만원, 자부담 7500만원)이 들었다.



 이 공장은 세척기, 성형기, 분쇄기 등 9종의 제조설비를 갖추고, 천안의 향토음식인 보리고추장을 비롯해 찹쌀고추장, 빠금장, 재래된장, 간장, 청국장, 메주 등 7개 품목을 생산하게 된다.









전통식품제조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천안시 관계자 등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천안시 제공]







 향토음식 생산판매는 물론 도시민의 전통음식 체험행사장 및 현장학습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콩, 고춧가루 등을 활용해 단순 생산만이 아닌 1차, 2차, 3차 산업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농가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아우내 전통장 공장건립을 계기로 지역농가의 부가가치 증대 및 지역경제에도 큰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다”라며 “한식의 세계화 등 친환경 농업기반 조성과 2013년 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와 연계한 기능성 식품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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