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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세계항공대상 ‘올해의 항공사’로 뽑혀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왼쪽에서 둘째)이 올 5월 스카이트랙스 세계항공대상 수상식에서 ‘올해의 항공사’ 상을 받은 뒤 에드워드 플레이스테드 스카이트랙스 최고경영자(왼쪽에서 셋째)와 승무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은 올 5월 영국의 항공전문평가기관인 스카이트랙스의 ‘2010 세계항공대상’에서 ‘올해의 항공사(Airline Of the Year)’에 선정됐다. 지난해 항공업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ATW(Air Transport World) 올해의 항공사’에 뽑힌 뒤 2년 연속 쾌거다. 아시아나항공은 스카이트랙스로부터 현재 전 세계 6개 뿐인 ‘5성 항공사’로 인증받는 등 명품 항공사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스카이트랙스는 2000년부터 매년 세계항공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전 세계 항공기 탑승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대상인 ‘올해의 항공사’와 60개 부문의 상을 발표한다. 올 5월 발표된 평가에는 지난해 7월부터 올 4월까지 탑승객 1800만 명이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물론 아시아 최초로 수상한 것이다.

 스카이트랙스는 서비스의 창의성이라는 측면에서 가장 앞서가는 항공사를 ‘5성 항공사’로 인증해준다. 스카이트랙스의 항공사 순위 평가는 매년 전 세계 223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공항과 기내 서비스의 품질을 심사한다. 별 한 개부터 다섯 개까지 등급을 매긴다. 공항과 기내 서비스 전반에 걸쳐 800개가 넘는 항목에 대해 평가가 이뤄진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스카이트랙스의 심사원이 비밀리에 각 항공사의 항공기에 탑승해 심사한다. 현재 스카이트랙스로부터 ‘5성 항공사’ 인증을 받은 곳은 아시아나항공을 포함해 싱가포르항공, 캐세이퍼시픽항공, 카타르항공, 말레이시아항공, 킹피셔항공으로 전 세계 6개뿐이다.

 ATW는 항공업계 최고의 전문지로 꼽힌다. ATW는 매년 전 세계 항공사 중에서 모든 면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인 항공사에 상을 준다.

강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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